여행을 가서 어떤 한국 남자분을 만났어요. (성인남성 34세정도, 저는 23살 여자 대학생.)
그 남자가 첫인상엔 되게 느끼하게 생겼는데
저는 별로 같이 다니고싶지않았는데
한국분이냐고 하시고 뭐 놀러왓냐고 혼자왓냐고 물으시고 같이 다녀도되냐고 혼자라 심심했다고.
같이 따라다녀도 되죠?이러더라구요.
그리고 기차타다가 만났는데 옆자리에 가서 앉아도되냐고 묻고 제 옆자리에와서 앉았어요.
근데보통 남자분들 그냥 앉으시거나 별 그러는데 자꾸 막 붙는것같고 그냥 저만 느낀걸까요..
여기까진 뭐 괜찮았어요. 아무문제도없고.
근데 그 다음 기차 갈아타고나서 또 다시앉는데
자꾸 두자리만 가리키는거에요. 거기가서앉자고.
근데 초면에 남자분이한 34살정도 였거든요. 저는 23살 여자고.
전 대학생이고 그분은 한국에서 직장인이였어요. 미혼.
초면에는 보통 4자리에 가서 서로 대각선으로 앉지않나요? 전 학교 선배들하고도 그냥친해도 그렇께 떨어져서 앉는데
자꾸 붙는것처럼 느껴지는거에요 몸이.
그리고 제가 그땐 근데 잘 못느꼇어요. 이사람에게 벽을 쳐야하나 그런걸몰라서 제가 사람을 좀 좋아하거든요.
또 반가웠는지 얘기하다보니 제 성격도나오고 웃고 그랬어요. 갑자기 이쁘네 이러는거에요
소름끼쳐
그때부터 아.. 이사람이 날 좋아하나? 설마? 아님 뭐지 무슨 감정이지..? 그랫어요.
첫눈에반한거 아님 그냥 변탠가.
아근데 자꾸 그후로 여행같이다니는데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힘든것도있었지만 부담스러워서 자꾸 떨어져서 걷고 같이 여행하기싫다 불쾌하다 이런생각이 너무많이들었어요. 너무 불편하고 그사람이 같이 다니기 싫엇어요.
아 재밌게여행하려는데 갑자기 그사람하고 밥 먹기도싫어지고 최대한 피했어요 처음엔. 근데 성도 보고나니 너무 배가고파져서 제가먼저 밥먹자고그랬어요. 그게한 오후 3시였어요.
참다참다 먹은거죠같이.
뭐 괜찮더라고요.
제가 성 둘러보는내내 계속 따로다니고 자꾸 말도 아예거의안하고 무표정이엿고 그랬거든요.
하 지금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생각만하면.
여튼 밥먹고는 좀 괜찮아졋다해서 말도 다시하고그랫는데
그사람도 좀 덜하더라구요.
근데 또 다니다보니까 갑자기 잘나가다가 또 제가 사진찍고잇으니까 가방을 내려주는데 이때다싶엇는지
아니 가방을 그냥 내리고 찍으라고하면 돼지
굳이 손으로 제 가슴쪽부분에 겨드랑이쪽 부분을 막 달랑말랑하면거 잡고내리는거에요 굳이!!ㄱ
가방끈이 긴데.
하진짜 ㅋㅋ 기분나빠 더러워서 욕나와요.
근데 제가바보같이 진짜한순간에 벌어진일이라 어이없어서 웃음만나오고 말도잘안나오고 제대로 그사람핰테 왜 굳이그래여되냐 이런말하기도 좀 그런거같은거에요. 그사람이민망할까봐
(근데 제가 기분나쁜걸요
...)
또 기차타다가 막 자꾸 몸도 저한테 기울이고 가슴에 자꾸 손을 댈라고하는거에요. 제가 팔로 계속 막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햇고
또 마지막에 저녁에 맥주시켜서 밥을 먹었어요. 저는 막 엄청 취하진않고 잘 마셔서 그냥 뭐 아주살짝 취한? 정도?
뭔가 좀 그랫는데 그래도 제가 마시고싶어서 마셧어요.
그리고 공원에갔는데 잘나가다가또 갑자기 청룡열차 지나간다고 제가 술도마시고 기념품 보는데 팔려서 어디요어디요 이러는데 못찾아서 저기라고 가르쳐주는데 아니 왜 볼을 만지죠?? 볼에 손을대고 제 얼굴 돌리더라고요. 저쪽이라고.
아근데진짜 소름.. 아.... 진짜 그래서 제가 손으로 탁 쳤어요.
근데도 제가 또 말 못햇어요 ㅠ 술도마셔서그런지 그냥 기분에좀 취해잇엇고 저녁이라 깜깜해서 뭐여튼 정신이없엇어요.
그니가 그사람은 약간 반반이엿어요. 타이밍봐서 이때다하면 건들이고 아닌시간엔 그냥 자기꺼 여행하고...하...
이거 성추행인가요? 왜그런거죠?
하.. 전정말 불쾌하고 기분나빳는데 여행하는데 제가핸드폰이안됫엇거든요. 그래서 길찾느데 조금은 도움되서 계속 다닌건데..하.. 못다닌데도 소개시켜줘서.
이사람 이상한거맞죠?
그 남자가 첫인상엔 되게 느끼하게 생겼는데
저는 별로 같이 다니고싶지않았는데
한국분이냐고 하시고 뭐 놀러왓냐고 혼자왓냐고 물으시고 같이 다녀도되냐고 혼자라 심심했다고.
같이 따라다녀도 되죠?이러더라구요.
그리고 기차타다가 만났는데 옆자리에 가서 앉아도되냐고 묻고 제 옆자리에와서 앉았어요.
근데보통 남자분들 그냥 앉으시거나 별 그러는데 자꾸 막 붙는것같고 그냥 저만 느낀걸까요..
여기까진 뭐 괜찮았어요. 아무문제도없고.
근데 그 다음 기차 갈아타고나서 또 다시앉는데
자꾸 두자리만 가리키는거에요. 거기가서앉자고.
근데 초면에 남자분이한 34살정도 였거든요. 저는 23살 여자고.
전 대학생이고 그분은 한국에서 직장인이였어요. 미혼.
초면에는 보통 4자리에 가서 서로 대각선으로 앉지않나요? 전 학교 선배들하고도 그냥친해도 그렇께 떨어져서 앉는데
자꾸 붙는것처럼 느껴지는거에요 몸이.
그리고 제가 그땐 근데 잘 못느꼇어요. 이사람에게 벽을 쳐야하나 그런걸몰라서 제가 사람을 좀 좋아하거든요.
또 반가웠는지 얘기하다보니 제 성격도나오고 웃고 그랬어요. 갑자기 이쁘네 이러는거에요
소름끼쳐
그때부터 아.. 이사람이 날 좋아하나? 설마? 아님 뭐지 무슨 감정이지..? 그랫어요.
첫눈에반한거 아님 그냥 변탠가.
아근데 자꾸 그후로 여행같이다니는데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힘든것도있었지만 부담스러워서 자꾸 떨어져서 걷고 같이 여행하기싫다 불쾌하다 이런생각이 너무많이들었어요. 너무 불편하고 그사람이 같이 다니기 싫엇어요.
아 재밌게여행하려는데 갑자기 그사람하고 밥 먹기도싫어지고 최대한 피했어요 처음엔. 근데 성도 보고나니 너무 배가고파져서 제가먼저 밥먹자고그랬어요. 그게한 오후 3시였어요.
참다참다 먹은거죠같이.
뭐 괜찮더라고요.
제가 성 둘러보는내내 계속 따로다니고 자꾸 말도 아예거의안하고 무표정이엿고 그랬거든요.
하 지금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생각만하면.
여튼 밥먹고는 좀 괜찮아졋다해서 말도 다시하고그랫는데
그사람도 좀 덜하더라구요.
근데 또 다니다보니까 갑자기 잘나가다가 또 제가 사진찍고잇으니까 가방을 내려주는데 이때다싶엇는지
아니 가방을 그냥 내리고 찍으라고하면 돼지
굳이 손으로 제 가슴쪽부분에 겨드랑이쪽 부분을 막 달랑말랑하면거 잡고내리는거에요 굳이!!ㄱ
가방끈이 긴데.
하진짜 ㅋㅋ 기분나빠 더러워서 욕나와요.
근데 제가바보같이 진짜한순간에 벌어진일이라 어이없어서 웃음만나오고 말도잘안나오고 제대로 그사람핰테 왜 굳이그래여되냐 이런말하기도 좀 그런거같은거에요. 그사람이민망할까봐
(근데 제가 기분나쁜걸요
...)
또 기차타다가 막 자꾸 몸도 저한테 기울이고 가슴에 자꾸 손을 댈라고하는거에요. 제가 팔로 계속 막았는데 그것도 좀 이상햇고
좀 그래서 제가거의 창문에 붙다싶이 갓어요 피해서.
제가 가방 안놓고잇으니까 자기도 다시 집어들도 놓으니까 다시또 핑계되면서 놓고. 뭐지??? 따라하는건가??
또 마지막에 저녁에 맥주시켜서 밥을 먹었어요. 저는 막 엄청 취하진않고 잘 마셔서 그냥 뭐 아주살짝 취한? 정도?
뭔가 좀 그랫는데 그래도 제가 마시고싶어서 마셧어요.
그리고 공원에갔는데 잘나가다가또 갑자기 청룡열차 지나간다고 제가 술도마시고 기념품 보는데 팔려서 어디요어디요 이러는데 못찾아서 저기라고 가르쳐주는데 아니 왜 볼을 만지죠?? 볼에 손을대고 제 얼굴 돌리더라고요. 저쪽이라고.
아근데진짜 소름.. 아.... 진짜 그래서 제가 손으로 탁 쳤어요.
근데도 제가 또 말 못햇어요 ㅠ 술도마셔서그런지 그냥 기분에좀 취해잇엇고 저녁이라 깜깜해서 뭐여튼 정신이없엇어요.
그니가 그사람은 약간 반반이엿어요. 타이밍봐서 이때다하면 건들이고 아닌시간엔 그냥 자기꺼 여행하고...하...
이거 성추행인가요? 왜그런거죠?
하.. 전정말 불쾌하고 기분나빳는데 여행하는데 제가핸드폰이안됫엇거든요. 그래서 길찾느데 조금은 도움되서 계속 다닌건데..하.. 못다닌데도 소개시켜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너무 순진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