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탄 싫어하는 이유

ㅇㅇ2018.10.08
조회2,032
나는 아무 아이돌 팬도 아닌 그냥 평범한 시청자로서 방탄소년단이 싫음.
방탄소년단은 너무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 남.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에 편지 보낸 것도 방탄을 이용해서 10대 여자들 지지층 끌어들이려는 것 같음.
물론 그러기 위해 방탄이 떠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는데 방탄이 뜬 이유가 의아함.
주변에 아이돌은 커녕 연예인, 예능 방송 등에 관심도 없던 40대 이상 아저씨들이 갑자기 방탄 칭찬하고,
그 아저씨들이 절대 알 리 없다고 생각한 아미라는 단어의 뜻까지 알고 있음.
방탄 이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아이돌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히 몇몇 존재하는데 방탄 팬이 아미라는 것까지 아는 아저씨들이 다른 아이돌은 이름조차 모름.
그런데 그 아저씨들 다 정치적으로 현정권, 여당 지지자들이심.
게다가 방탄소년단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계도 차고 나옴.

초반에 말했듯 방탄이 왜 뜬 건지 그렇게 음악성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갑자기 팍 뜬 것 자체가 의아함.
나는 말했 듯 아이돌 누구의 팬들도 아닌 입장에서 방탄이든 엑소든 뭐든 아이돌 노래나 무대 보면 그냥 다 그게 그거임.
여돌도 마찬가지.
특정 아이돌 하나가 실력이 월등해서 팍 뜰 것 같은 그룹이 없음.
아이돌에 팬심 없는 그냥 일반 시청자로서 방탄소년단이 이렇게까지 뜰 정도인가 의아함.
특정 아이돌을 띄워서 대통령이 편지도 보내고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 듦.

나는 야당이든 여당이든 연예인이 특정 정치적 성향 드러내는 거 안 좋게 생각함.
물론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매체를 통해 드러내는 것 또한 연예인 자유이지만 연예인, 특히 아이돌은 말 그대로 팬들의 우상이고 아직 정치적으로 가치관 확립이 안 됐는데 아이돌이 정치적 성향 드러낸다면 거기에 휩쓸릴 가능성이 있음.
이건 정치적 문제 뿐 아니라 아이돌은 팬들의 우상이기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쁜 행동을 삼가야하는 논리랑 같음.

결론 : 방탄소년단은 현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