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행복하십니까30대 후반 돌싱남입니다. 용서못할 이유로 작년에 이혼했고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아 어쩔 수 없이 아이들 양육은 전처가 해요 현재 월급여는 세후 500 이 쪼오금 넘는데요, 대신 주52시간 따위는 개나 줘버려 수준의 업무강도와 시간을 요구합니다. 살아남기도 어렵거니와계속 다닐라치면 어찌어찌 꾸역꾸역 연명이야 하겠지만너무 지쳐서인지 이혼여파인지 예전같은 의지도 없고, 애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도 싶고 해서 이직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희망적인 곳이 하나 있는데, 입사는 계약직으로 해서 3년내 정직전환되고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퇴근은 5시 칼퇴 야근 거의 없습니다. 출장도 없슴대신 월급여가 300초반으로 절반가량 줄어듭니다. 호봉쌓이면 좀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지금 직장서 받는 거만큼은 당연히 못하겠죠새직장은 광역시급의 지방이라 서울만큼 돈을 안들겠지만미취학아동 둘 데리고 살기 부족하진 않을까 싶어 고민입니다. 솔직히 겁납니다. 첨으로 지방에 내려가는 것도 그렇고, 첫 이직이기도 하고, 개인사와 함께 모든게 너무 급변하여 무서워요 잘할 수 있을까요? 괜찮을까요
지금보단 여유있겠지만 급여는 대폭 줄어드는 이직...
안녕들 하세요 행복하십니까
30대 후반 돌싱남입니다.
용서못할 이유로 작년에 이혼했고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아 어쩔 수 없이 아이들 양육은 전처가 해요
현재 월급여는 세후 500 이 쪼오금 넘는데요, 대신 주52시간 따위는 개나 줘버려 수준의
업무강도와 시간을 요구합니다. 살아남기도 어렵거니와
계속 다닐라치면 어찌어찌 꾸역꾸역 연명이야 하겠지만
너무 지쳐서인지 이혼여파인지 예전같은 의지도 없고,
애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도 싶고
해서 이직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희망적인 곳이 하나 있는데, 입사는 계약직으로 해서 3년내 정직전환되고
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퇴근은 5시 칼퇴 야근 거의 없습니다. 출장도 없슴
대신 월급여가 300초반으로 절반가량 줄어듭니다.
호봉쌓이면 좀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지금 직장서 받는 거만큼은 당연히 못하겠죠
새직장은 광역시급의 지방이라 서울만큼 돈을 안들겠지만
미취학아동 둘 데리고 살기 부족하진 않을까 싶어 고민입니다.
솔직히 겁납니다. 첨으로 지방에 내려가는 것도 그렇고,
첫 이직이기도 하고, 개인사와 함께 모든게 너무 급변하여 무서워요
잘할 수 있을까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