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온후 1달 반후 식탁돌려달라는 집주인!!!!!!!

서러운세입자2018.10.08
조회119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기도에 사는 32살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조언읗 얻고 마음의 위안을 얻어보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이사한지 한달 반이 되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전집에서 2년정도 살고 이번에 이사를 왔드랬죠.
문제는 오늘 저녘 갑자기 전 집주인아줌마(편의를 위해 집주인이라고 하겠음, 이사나오기 전부터 전세보증금 때문에 엄청 싸우고 나옴) 한테 전화가 왔는데
자기들이 저희 이사들어올때 줬던 식탁을 다시 반납해 달라고 하더라구요!!!!이사한지 한달 반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더 웃긴건 그 식탁은 헌거였고 그당시에도 우리집 앞에 있길래 아줌마한테 이거뭐냐고 하니 자기네 사무실에서 쓰던건데 버릴려고하는데 우리보고 가져다 쓸거면 가져다 쓰라함 ㅋ 그래서 우리는 잘쓰고 이사나올때 당연히 가져나왔지?
근데 이제와서 이사온지 한달반이 지나고 나서 빌려준거였다고 가져오라고 함..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서류상에서 빌려준다는거 하나도 없거 텅빈집에 들어간건데 우리집 티비도 자기네꺼라 할거같은 기세에요 ㅋㅋㅋㅋ
그 집주인은 이야기늠 자기는 준적없다 버린거 아니다 이러고 우리는 분명히 버린다해서 받은거다라는 주장임.
더 황당한건 우리 이사할때 주인집 할아버님이 와서 다지켜봤음 ㅋㅋ그때도 아무이야기 없더니 한달반뒤에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경찰서에도 가서 이야기한 모양인데 경찰분께도 이런사정 다 이야기 함.

아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아줌마랑 통화하다 너무짜증나고 분통이 나고 자존심 상해서 욕 몇마디 했는데
그게 좀 걱정됨.

진짜 이사 나오기 전부터 보증금때문에 사람 힘들게 하더니 이사나오고 나서도 괴롬힙.
내가 이 식탁이 개 비싸기라도 하면 이해를 해볼까하겠는데 중고에서사면 10만원도 안할거 같은 식탁으로 사람을 이렇게 괴롭게 함.
분명히 새로 들어오는 집 세입자나 이런사람이랑 한말이 달라졌나 봄. ㅋ
암튼 고수님들 조언 부탁요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