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말할때마다 쿡쿡거리며 비꼬는 며느리

제가잘못했나요2018.10.08
조회278,842

 

저희 새언니 이야기에요.

빈정대는게 눈에 보이는데 천치같은 우리 오빠는 그걸 모르네요. 아니 모른척해요.

저희 엄마, 충남에서 평생 사시다가 몸 아프시면서 서울 올라오셨어요.

댁 근처에서 병원 다니시기에 교통도 안 좋고 택시 타신다 해도 멀고.. 당뇨시거든요.

근데 혼자 사시다 보니 제대로 끼니도 안 챙겨 드시는 거 같아 서울 모셔왔어요.

당뇨환자 식단 관리 중요하잖아요.

 

오빠네하고는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리고, 저희집 하고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

즉, 모셔도 제가 모시고 새언니한테 아쉬운 소리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서울 올라오신지 올해로 4년째인데 그동안 엄마 병원 갈 때 한 번도 새언니한테 같이 가자, 나대신 가달라 한적 없어요. 같은 서울 사는데 정말 생신, 명절 보고 끝이에요.

그래도 우리엄마 서운하다 소리 저랑 둘이 있을때도 안해요.

전화는 정말... 정말 자기 아쉬울때만 해요 새언니. 엄마도 하라고 안하구요.

충남에서 계실 때도 하루종일 밭에 나가계셨기 때문에 전화해도 잘 안받으시던 분이라

새언니한테 전화해라 내려와라 한마디 하신 적 없어요.

 

그런데 올 때마다 같이 밥 먹으면서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기분 나쁘게 쿡쿡 웃어대는데

엄마가 가만있으니 내가 나서기 뭐해서 그동안 참았건만 저번 추석에도 또 그래서

대놓고 새언니한테 우리 엄마한테 왜 그러는 거냐고 정말 서러움에 눈물 참으면서 한마디 했는데 엄마가 저 끌고 방에 들어가서 참으라 하기에 괜히 엄마한테 짜증만 냈네요.

왜저걸 참고 있느냐고.

 

 

 

제 눈엔 뻔히 다 알면서 빈정대는 거 보이는데, 제가 뭐라 하니까 눈 휘둥그레져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단 표정으로 쳐다보고... 추석 끝나고 톡이 왔는데 혹여라도 제가 뭔가 실수한게 있다면 이유불문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명절에 얼굴 붉히는 일 우리 집에서는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고모가 “억하심정”이 있는 거 같아 당황했다며,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마음 풀고 다음번에는 좋은 얼굴로 보자고 톡이 왔어요. 오빠랑 셋이 단톡방 만들어서 거기다 남겼네요. 답장 안하고 그냥 읽씹했습니다. 오빠까지 낀 단톡방에 글 남긴게 그 꿍꿍이가 너무 구린내 나서요.

 

그 후에도 엄마한테 제발 그렇게 피하지만 말고 집안 어른으로서 한마디 해라. 양가 어른들 중에 살아계신 게 엄마뿐인데 손주들 앞에 두고도 저렇게 은근 무시하는 행동이 말이나 되느냐 얘기했는데.. 너야말로 애들 키우는 엄마가 왜 이렇게 사소한 일에 열을 내냐면서 1년에 몇 번이나 본다고 그냥 그 몇 번 밥맛 좀 없는걸로 치고 말자시는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자면 수도 없지만 그 중에 그래도 제대로 기억하는거 몇가지만 얘기할게요. 제가 정말 예민한건지, 울 엄마 말대로 새언니의 그냥 성격? 개성? 일 뿐인건지 함 봐주세요.

 

엄마가 충남에 계실 때 크게 농사를 지으신 건 아니었지만 장날에 내다 파셔서 본인 용돈 하실 만큼은 버셨어요. 아버지 연금이 있어서 제가 다달이 20만원씩 용돈 드리긴 했지만, 그거 굳이 안쓰시고 도로 손주들한테 푸시는 분이에요. 새언니네한테도 마찬가지였을거구요. 더 해줬음 더하지 저희 애들보다 덜해주진 않으셨을거에요.

가끔 시장에 내다 팔기에는 뭐하게 모양이 삐뚤어졌지만 먹는데 전~혀 이상 없는 노지 채소들을 보내주시곤 하셨어요. 뚱뚱한 애호박이나 구부러진 가지 같은 거요.

새언니 셋째 조카 임신했을 때도 예쁜 채소들에 몇 개 섞어서 그런 노지 채소가 들어갔는데

나중에 엄마 만나서 하는 소리가, 어머님은 제가 딸 낳는 게 못 마땅하셨나봐요~ 쿡쿡.

무슨 소리냐 하니까 오빠네가 아들만 둘에 막내딸인데 막내 딸이라서 예쁘게 태어나길 고대하면서 자기가 과일도 예~쁜것만 골라 먹고 있는데 어머님이 보내주신 못난이 채소들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입 가리고 쿡쿡 웃어대는 거 보니 제가 다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들 가졌을때도 우리 엄마 똑같이 채소 보내주셨어요. 내다 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그 작은 땅떼기에 농사 지으면서 그 와중에 자식 챙기시는거구만 어떻게 늘 예쁜것만 챙겨 보내나요.

졸지에 아들손주 딸 손주 차별하는 할머니를 만들더라구요 우리 엄마를.

 

서울로 올라오셔서 엄마가 식단 조절하느라 드시고 싶어도 못 드시는게 특히 많았어요.

엄마가 주사는 없는데 (그냥 주무십니다.) 막걸리는 좋아하셔서 병 나기 전엔 자주 드셨어요.

근데 병나니 술도 못 먹는다며 세상 낙이 없으니 심심해서 몸이 꼬인다고 하셨어요.

그때 오빠도 옆에서 거들면서 자기도 요즘 나이가 드니 술 마시면 다음날 바로 티가 난다며 영양제 챙겨 먹고 있다고 했고, 엄마는 정말 순전히 자식 걱정하시면서

술을 마시더라도 이제 몸 생각하면서 마시고, 특히 내가 이렇게 당뇨가 온 걸 보면 이게 아무리 생활습관 땜에 온 병이라도 유전적 요인도 무시 못하니까 아범 너도 앞으로 건강검진하면 혈당 같은거 체크 잘 하라고. 노파심에서 몇마디 하셨어요. 엄마가 아들한테 이런 소리도 못하나요? 근데 그때 새언니가 또 쿡쿡 웃으면서 어머님이 술 자시다가 병 걸리신거지 왜 멀쩡한 오빠를 나이 먹으면 당뇨 걸리는 걸 기정사실화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냐고 하대요? 그러면서 애들 흰밥 좋아하는데 밥통에 있는 잡곡밥 퍼서 따로 담고 흰밥 새로 할게요~ 하고 통보하더라구요. 그 집 첫째 조카가 흰밥밖에 안 먹습니다.

그래서 또 엄마가 노파심에 흰밥이 몸에 그렇게 안좋은지 나도 아프기 전엔 몰랐다면서 맛있는거야 누구 입에나 똑같지만 애들 영양 생각해서 잡곡밥도 자주 해먹이라 했더니 어머~ 이제 손주들도 당뇨 유전인자 보유자로 만드시려 그러네~ 하대요.

그때는 저도 열받아서 저도 웃는 낯으로 언니는 오는 길에 꽈배기를 사 잡수셨나 무슨 말만 하면 그렇게 꼬아 들어요~ 했더니 잠시 표정 굳더니 고모만 할까요 쿡쿡.. 하..

 

이건 이번 추석 얘긴데, 추석에 갈비탕대신에 꽃게탕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어차피 새언니네는 명절 당일 아침에 와서 자기 엉덩이 붙일 곳에 방석 하나 깔고 앉아 먹기만 하고 다 먹고 자기 먹은 그릇만 달랑 싱크대에 던져 놓고 남양주에 사돈어른댁으로 가요.

저번에 제가 손등 인대를 다쳐서 요리가 힘들어서 양을 적게 했더니 와서 일절 도와준것도 없으면서 싸갈게 없다며 고모는 아들을 둘이나 키우면서 이렇게 음식할 때 손이 작아서야 애들이 배 굶겠어요. 쿡쿡.. 거리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이번에 꽃게탕 하면서 일부러 꽃게 다섯 마리 등딱지를 남겨놨어요. 어른들이야 좀 번거롭겠다만은... 애들이 꽃게 등딱지에 밥 넣고 국물 비벼 먹는 거 재밌어도 하고, 좋아도 하니까요.

그런데 오빠네 첫째 조카가 지금 고3이라 공부해야 한다고 이번에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애들걸로 남겨 놓은 등딱지가 하나 남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엄마 드렸죠. 처음엔 엄마드리니까 세상 귀찮다면서 안 드신다기에 첫째 조카 안와서 하나 남는 거라고 제가 게딱지 뾰족한 부분에 껴 있는 알 같은거 다 긁어다 밥이랑 비벼서 엄마 드렸어요. 맨날 식단 조절한다고 이런거 실컷 드시지도 못하는데 마침 남는 김에 엄마 다 드셔라 하면서요.

엄마가 소녀처럼 웃으시면서 이 귀한걸 늙은 할마시가 다 얻어먹는다며 드시는데 제가 다 코끝이 찡할 지경이었구만.. 그래서 예전에 아빠 살아계실 때는 아빠가 바깥일 하신다고 이런거 엄마 차례도 없었지 않느냐고, 그땐 나도 철없이 먹기만 했는데 이제 김여사 다 드시라고 하고 분위기 참 훈훈했어요. 근데 여기서 새언니가 또 특유의 그 쿡쿡 거리는 웃음을 하고는 게딱지가 주인을 잘못 찾아갔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했더니 바깥일 하시는 돌아가신 시아버님한테 차례가 돌아가는 거였으면 이 집안에 가장이 애들 아빠(저의 오빠)인데 애들 아빠한테 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 엄마가 그 말에 바로 멋쩍어 하시면서 숟가락 조심히 내려 놓으시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거 같았습니다. 옆에서 남편이 제 표정 보고는 형님(오빠)이 워낙 효자라 어머님이 드시는 게 형님 맘이 좋을거라며 당황한 게 역력해서 상황 수습하려는데 이번엔 정말 제가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도 비꼬는 걸로 응수하지 않고 진짜 정색하고 전처럼 충남 멀리 계시는 것도 아니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1년에 두세 번이라도 진지는 잘 잡수셨냐 드시고 싶은건 없냐 한번 말만이라도 여쭤보고 그런 소릴 입에 담아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 아니, 새언니는 우리 엄마가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니 안 해도 된다쳐도 오빠는 엄마가 먼저 전화하기 전에 먼저 하는 적이나 있냐고, 그런데 집에 제일 큰 어른 모셔다 놓고 지금 먹을 걸로 그렇게 사람 비웃듯이 쿡쿡 거리면서 무안 주는 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고 했습니다.

새언니가 저보다 어립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엔 안 그랬는데 갈수록 엄마한테 말하는 본새가 너무 기분 나빠서 저도 모르게 계속 철이 덜 들었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새 언니가 저보다 손윗사람인건 알지만 흥분해 있던 터라 버르장머리라는 발언을 하긴 했네요.

이 소리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세상 아무 죄 없는 사람 마냥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인거야? 라는 식으로 오빠를 쳐다보더라고요. 저희 신랑이 먼저 저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고 곧 엄마 따라 들어와서는 그만하라고 역정 내시기에 더 이상 아무말 안했습니다. 분 삭히고 거실 나가니까 이미 오빠네는 가고 없더군요.

 

둘이 결혼할 때 한 푼도 못해주긴 했습니다. 왜냐구요? 오빠가 결혼하기 전에 사업 말아 먹은거 아버지가 평생 모으신 돈이랑 대대로 물려받으신 땅 팔아 해결해줬고 두분 노후자금은 있어야 한다고 연금이랑 지금은 처분한 충남 집만 지켜내셨거든요.

네, 그래서 새언니가 받은 거 없어서 우리 엄마한테 효도... 아니지, 부양의 의무 같은거 없다고 치자구요. 그런데 시부모한테 받은거 없으면 저렇게 싸가지없는 소리 아무렇지않게 해도 되는 자격이 생기는 겁니까??

여기서 제일 못난 놈은 처가댁에서 집해주고 취직시켜줬다고 마누라가 돼먹지 못하게 같잖은 소리를 하는 동안 입도 뻥끗못하는 오빠라는거 저도 압니다. 그래서 오빠 놈이 병신이니 저라도 제 엄마 지키겠다고 나섰는데 이게 시누짓이라네요. 유감스러운 일이고, 억하심정이래요.

정말 어디다 하소연 할 길은 없고 속에 천불이 나서 여기 올립니다.

제가 잘못했나요? 저런 소리 지껄이는 새언니라도 손윗사람이니까 제가 참았어야 하나요?

해준거 없어 미안하다고 전화도 눈치보여 못하고, 친손주 자식들 어릴 때 생일이면 건강하게 자라라고 수수경단 혹시 만들어서 주면 요즘 애들이니까 싫어할까..? 하고 눈치보는 시골 할머닙니다. 정말.. 정말 속상하네요.

댓글 226

ㅇㅇ오래 전

Best미친년이네 욕이 절로 나오네요 글읽는 내가 다 재수없어요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겠네 싸가지없이 어른이 식사하시는데 주인을 잘못 찾아갔다는 건 뭔 개소리며 얼굴 몇 번 내밀지도 않는 지 남편놈이 가장은 개뿔이 가장? 멍청하면 말이나 말지

똥강아지오래 전

Best새언니가 쿡쿡거리고 비꼴때마다 박장대소하며 역시 오늘도 ㅋㅎㅎ 엄지 치켜들면서 ㅋㅎㅎ 역시!!! 생각없이 또 말 함부로 ㅋㅎㅎ 아이고 쯧쯧쯧 조카들 한테 니네 엄마가 말실수를 많이 해 고모랑 할머니가 이해해야지 어쩌겠니... 니가 엄마 많이 도와드려 이렇게 무안도 주면서 많이 모자란 사람 취급해요 처음엔 그들에게 또라이 소리 듣겠지만 짜증나서 입다물꺼임ㅋ

ㅇㅇ오래 전

Best나같으면 오빠고 나발이고 싸대기를 두 세대쯤 쳤겠네요^^쓰니님 착하시네ㅋ 님 새언니년은 못배워쳐먹은 ㄱㅐ년이에요. 나중에 지 며느리한테 돌려받을테니 지금이라도 의절하고 사쇼..하이고

ㅇㅇ오래 전

Best새언니가 쿡쿡 거리면 쓰니님이 진짜 해맑은 표정으로 한번 물어보세요ㅋㅋ 언니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때도 그렇게 웃어요? 진짜 궁금한듯이ㅇㅇ 그럼 새언니가 또 제가 뭘요 자긴 암것도 모른다는듯이 잡아땔것아님. 그럼 그때 이렇게 말해줘요. 그쵸~ 역시 언니는 배운 사람이라 어른이 얘기하는데 쪼개거나 비아냥거리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지. 그러면 자식이 뭘 배우고 자라겠어요?호호 오빠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서 해맑게 웃어보세요.

ㅇㅇ오래 전

어쩜 저리 가정교육을 못받았지?

ㅇㅇ오래 전

근데 희한한 게 왜 악독시어미한테는 속 끓는 며느리 있고 왜 저렇게 유독시리 착한 시어머니한테는 븅신 며느리가 붙는 걸까 서로서로 못돼쳐먹은 것들끼리 붙어서 쌈박질하며 살든지 안 살든지 그러면 안 되나ㅠㅠ 왜 꼭 일방적으로 한쪽이 당하는 집안만 있냐고요 어머니 진짜 맴찢이네요ㅠㅠ 새언니는 진짜 말이 언니지 계급장 떼고 한대치면 안 되나ㅠㅠ휴=3 정신병 있느 ㄴ거 같은데 첫째애가 19살이면, 나이도 꽤 있을 것 같은데 바끝에서 만나서 걍 확 쳐버리고 싶다

ㅎㅎㅎ오래 전

똑같이 큭큭하면서 꽈 줘야죠!!! 절 대 로 ~~~~ 얼굴 붉히지 말면서! 자연스릅게!!!

ㅇㅇ오래 전

환장하겠다.... 며느리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네.

오래 전

나같으면 가만 안둬. 아주 큭큭 비꼬면서 엄청 밟아주고 싶네요.

ㅇㅇ오래 전

읽다가 너무 화가나서 다못봤어요. 그냥 며느리오지말게하고 손주랑 아들분만 명절때 어머니 뵙게하는건 어떨까요? 저 며느리냔보면 없던 병도 생길거같은데.

00오래 전

새언니가 틱 장애가 인나봅니다....

오래 전

아오 열불나!!!!

아오오래 전

양가 어른들 중에 살아계신 게 엄마뿐인데 손주들 앞에 두고도 저렇게 은근 무시하는 행동이 말이나 되느냐 얘기했는데..///자기 먹은 그릇만 달랑 싱크대에 던져 놓고 남양주에 사돈어른댁으로 가요. >>앞뒤가 내용이 안맞네요

ㅇㅇ오래 전

개같은 ㄴ 니오빠도쓰레기다 어디서 저런못배운ㄴ을 데려다가 결혼했대? 자식새기도 똑같이 키우겠네 인간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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