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살 여자 입니다 소개팅 나가서 애프터 안들어 온적 없었고 남자들 처음 만나면 너무 예쁘다 너무 과분하다 등 외적인 것들만 집중적으로 말해서 더 꾸미고 얼굴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길가다가 번호 따인 적도 여러번 이고요.. 첫 번째 남자랑은 3년 연애 했고 제가 뻥 차였습니다. 붙잡아도 잡히질 않더라고요. 넌 너무나 나에게 과분한 여자였다 라는 말만 남긴 채 가버렸습니다 두번째 남자랑은 2년 연애 했어요 만날 때 마다 너무 예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자기랑 사겨줘서 고맙다 라면서 저를 아껴주었습니다 저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간이고 쓸개고 다 퍼줬어요 원래 남자친구 사귀면 친구들이랑도 잘 안만나고 오로지 남자친구랑만 놀면서 잘해줬습니다 도시락도 싸다주고 아프면 죽싸서 주고 늘 최선을 다했고 연애를 하는 동안 단 한번의 이성친구나 클럽 등 예민한 문제에 연루 됐던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또 차였습니다. 제가 싫대요 다음 연애가 무서워요 또 나한테 잘해주면 뭐해요 2년 지나고 나서 다 나 버릴 거면서... 왜 나는 계속 차이는 걸까요21
항상 차이는 여자 입니다. 처음에는 제발 사겨달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다 저를 버려요
소개팅 나가서 애프터 안들어 온적 없었고
남자들 처음 만나면 너무 예쁘다 너무 과분하다 등 외적인 것들만 집중적으로 말해서 더 꾸미고 얼굴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길가다가 번호 따인 적도 여러번 이고요..
첫 번째 남자랑은 3년 연애 했고 제가 뻥 차였습니다.
붙잡아도 잡히질 않더라고요. 넌 너무나 나에게 과분한 여자였다 라는 말만 남긴 채 가버렸습니다
두번째 남자랑은 2년 연애 했어요
만날 때 마다 너무 예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자기랑 사겨줘서 고맙다 라면서 저를 아껴주었습니다
저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간이고 쓸개고 다 퍼줬어요
원래 남자친구 사귀면 친구들이랑도 잘 안만나고
오로지 남자친구랑만 놀면서 잘해줬습니다
도시락도 싸다주고 아프면 죽싸서 주고
늘 최선을 다했고 연애를 하는 동안 단 한번의 이성친구나 클럽 등 예민한 문제에 연루 됐던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또 차였습니다. 제가 싫대요
다음 연애가 무서워요 또 나한테 잘해주면 뭐해요
2년 지나고 나서 다 나 버릴 거면서...
왜 나는 계속 차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