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가씨때 썰푼다!!

2018.10.09
조회11,307
맹세하고 과장이나 거짓 하나도 없음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었던 일화임

1. 엄마 중고딩 아가씨 시절 길 지나가면 동네 어른들이 저집은 누구 딸인데 저리 곱냐며 혀를 내둘렀다함
2. 중고딩 때 남학생들이 엄마 쫓아오는 건 일상.. 엄마는 매일 도망쳐 뛰어오고 할아버지는 빗자루 들고 남학생들 쫒아내는 게 일
3. 엄마가 어렸을 때 부터 주변 사람들이 예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할아버지는 버릇 나빠 질까바 그런 말 애 앞에서 하지 말라고 단속하고 다니심

심지어 울 엄마 공부도 잘하셔서 서울교대 나오셔서 지금 교사이심

+) 웃픈썰
아빠는 잘생기지 않았음(아빠미안)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딸은 아빠 닮았네”임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어렸을 땐 아빠 판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