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에 관한 고민 말하자

ㅇㅇ2018.10.09
조회139,429
내 고민은 이거야

중학교 친구들이랑 평생 일주일에 두세번씩 만날줄 알았는데
졸업하고 이렇게 다른 고등학교로 찢어지니까
연락 계절 바뀔때마다 한번 할까말까고
그래서 지금은 안만난지 1년이 넘어가는데
그 친구들이랑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고 연락하고 하교하고 그랬거든
근데 걔네랑도 이렇게 몸이 멀어지면 연락이 끊어지는거 보면
지금 친구들이랑도 나중에 가까이살아도
야 나와ㅋ
하면
ㅇㅋ
하고 새벽에 츄리닝차림으로 나와서 음료수 한잔도 할수없는
사이가 돼 버릴까봐 두려운거..



댓글 579

ㅇㅇ오래 전

Best나는 그 애를 제일 친한 애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그 친구한테는 내가 제일 친한 애가 아니라는게 느껴질 때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됨

ㅇㅇ오래 전

Best나만 그런가... 이상하게 친구사이에도 권태기가 느껴짐. 예전에는 걔가 놀러가자고만 하면 맨날 놀러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걍 다 귀찮고 단순히 집에만 붙어있고 싶은게 아니라 내 친구 단점만 보이고 톡하면 귀찮아서 나중에 답함ㅜㅜㅠㅜ 내가 너무 나쁜거같아서 좀 노력하고있긴한데 걍 너무 힘듦... 예전 친구들 그립고....

ㅇㅇ오래 전

Best나만 놓으면 끝날 사이인 친구관계가 대부분인거..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몸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거 친구관계에서도 해당됨 ㄹㅇ...내가 몸소 경험함..몸이 멀어지니까 만나는 빈도도 줄고 그 친구도 더 친한친구 생기고 연락도 전보단 안하게됨...

ㅇㅇ오래 전

돈이최고 바로 돈 생겼으면 좋겠다 로또랑 다

ㅇㅇ오래 전

준서 준 다온

ㅇㅇ오래 전

인복 ㅅㅂ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친구가 없어ㅏ

ㅇㅇ오래 전

ㅊㄱㅍ

오래 전

친구들한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그 애정을 어떻게 책임져야 될지 모르겠을 때 고민돼... 이만큼 받았으면 그만큼 줘야되는데 그러다보면 너무 정신없고 바빠져서 내가 나를 못 챙기고 그렇다고 걔네가 해주는만큼 안 챙겨주면 애들이 서운해하니까

ㅇㅇ오래 전

뭔가 나만 하나뿐인 단짝?이 없는 느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내 친구 내가 말하는거 마다 자꾸 가르치려고 드는데 너무 싫음... 저번에 엄마랑 진로 때문에 말다툼 했다고 하소연 하는데 그래도 부모인데 자식인 니가 거기서 엄마한테 짜증내면 어떡하냐고 하고.. 나 그날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더 와서 길거리에서 진짜 주저 앉아서 통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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