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정말무거운 고민이생겨 끄적여볼께요. 내용이 좀길어두 읽어주시고 정말깊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27살 가진것도별로없고. 하청업체다니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2년만난 한살어린 여자친구가있어요. 1년째 동거중입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를 봣을때 이여자랑 결혼해야겟다 라는생각이 최근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이 깊은고민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무척잘해줍니다. 밥도 매번 차려주고..저의 손과발이되어주고..정말 현모양처입니다. 주변사람들도 여자친구 잘만낫다고할만큼 정말 결혼상대자로 괜찮은 저의 여자친구입니다. 저두 결혼을하고싶습니다 근데 최근에 추석때 여자친구 친척들과 가족들을 만나고왓습니다.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형편이 좋지않다는것을요. 물론 형편이 안좋다고 결혼을 해야되나 고민을한다면 제가 나쁜놈이고 쓰레기인거죠 형편이 좋고나쁜건 상관없습니다. 가족들을 만나고 인사를드리는데 인사는 받아주지도않고 쳐다도안보고..여자친구만되게 반기더군요. 지방에서 일하느라 자주못봐서 반가운마음에 하나뿐인 딸이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서운했지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이 일하시는 식당에가서 얼굴도뵐겸 찾아갓습니다 여자친구랑 근데 이번에도 저의 인사는 받아주지않고 여자친구만 안겨주고 식당직원분들한테 제 소개는 안하고 여자친구만 보여주면서 내딸이야 라고만 하시더군요. 정말 이해는합니다. 아무리 제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라도 하나뿐인 딸이 더소중한걸요. 중요한건 제가 관종처럼 저에게 관심을안줫다고 이러는게아닙니다. 제가여자친구에게 물어봣습니다. 가족분들은 나를 어찌생각하시는지. 좋게생각한다고하더군요. 이야기를하다가 여자친구가 자기집안의형편을 이야기해주더군요 약간 충격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족을 먹여살리는 가장같은 역할이더군요..저는 2년을만나면서 왜이제이야기하냐니까 창피해서 말을못했다고합니다..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결혼은 현실이라고하던데..여자친구는 지금 가족을책임져야되서 모은돈도없고...앞으로도 가족을위해 투자를해야된다는군요...그말을듣고 정말괜찮은 여자친구인데 결혼을포기해야되나 ..이대로 헤어져야되나..고민이많습니다. 물론 그래도 부유하게 못살아도 소박하게라고 같이살아볼까 라는생각도해봣지만 결혼은현실이라고 저혼자 벌어서 결혼까지 하기가 자신이없더군요.. 저는 된장남도아니구 잘난것도없는 진짜그런놈입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제여자친구라는게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근데 제마음만으론 여자친구와 결혼을할수있을지가 문제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던데...가족을책임지고있는 여자친구에게..무슨말도못하겟고..저랑은 결혼하고싶다하고.. 정말복잡하내요... 그리고 여자친구부모님들도 제가 집사라는듯이 이야기하시고...무튼.. 어찌하면 좋을까요....
결혼상대자..집안문제
매번 눈팅만하다가 정말무거운 고민이생겨 끄적여볼께요.
내용이 좀길어두 읽어주시고 정말깊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27살 가진것도별로없고. 하청업체다니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2년만난 한살어린 여자친구가있어요.
1년째 동거중입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를 봣을때 이여자랑 결혼해야겟다 라는생각이 최근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이 깊은고민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무척잘해줍니다. 밥도 매번 차려주고..저의 손과발이되어주고..정말 현모양처입니다. 주변사람들도 여자친구 잘만낫다고할만큼 정말 결혼상대자로 괜찮은 저의 여자친구입니다. 저두 결혼을하고싶습니다 근데 최근에 추석때 여자친구 친척들과 가족들을 만나고왓습니다.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형편이 좋지않다는것을요.
물론 형편이 안좋다고 결혼을 해야되나 고민을한다면 제가 나쁜놈이고 쓰레기인거죠 형편이 좋고나쁜건 상관없습니다.
가족들을 만나고 인사를드리는데 인사는 받아주지도않고 쳐다도안보고..여자친구만되게 반기더군요. 지방에서 일하느라 자주못봐서 반가운마음에 하나뿐인 딸이니까 그럴수도있다고 서운했지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이 일하시는 식당에가서 얼굴도뵐겸 찾아갓습니다 여자친구랑 근데 이번에도 저의 인사는 받아주지않고 여자친구만 안겨주고 식당직원분들한테
제 소개는 안하고 여자친구만 보여주면서 내딸이야 라고만 하시더군요. 정말 이해는합니다. 아무리 제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라도 하나뿐인 딸이 더소중한걸요. 중요한건 제가 관종처럼 저에게 관심을안줫다고 이러는게아닙니다. 제가여자친구에게 물어봣습니다. 가족분들은 나를 어찌생각하시는지. 좋게생각한다고하더군요. 이야기를하다가 여자친구가 자기집안의형편을 이야기해주더군요 약간 충격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가족을 먹여살리는 가장같은 역할이더군요..저는 2년을만나면서 왜이제이야기하냐니까 창피해서 말을못했다고합니다..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결혼은 현실이라고하던데..여자친구는 지금 가족을책임져야되서 모은돈도없고...앞으로도 가족을위해 투자를해야된다는군요...그말을듣고 정말괜찮은 여자친구인데 결혼을포기해야되나 ..이대로 헤어져야되나..고민이많습니다. 물론 그래도 부유하게 못살아도 소박하게라고 같이살아볼까 라는생각도해봣지만 결혼은현실이라고 저혼자 벌어서 결혼까지 하기가 자신이없더군요..
저는 된장남도아니구 잘난것도없는 진짜그런놈입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제여자친구라는게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근데 제마음만으론 여자친구와 결혼을할수있을지가 문제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던데...가족을책임지고있는 여자친구에게..무슨말도못하겟고..저랑은 결혼하고싶다하고.. 정말복잡하내요...
그리고 여자친구부모님들도 제가 집사라는듯이 이야기하시고...무튼..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