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작고 제 스스로 봐도 이쁘다고는 말할수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어렸던 시절에는 나름 자존감도 높았고 자신감도 어느정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더 먹으니 또래 아이들은 갑자기 급을 매기고 자기보다 만만하다 생각되는 애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기 바쁘더라고요.
더 소름끼치는건 그런 짓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아이들이 아니었던 저는 진짜 살면서 그런부류 애들한테 별소릴 다 들어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저와 제 친구들한테 급식실 줄을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바꿔주지 않으니 뒤에서 "시1발 찐따년이!!!"라며소리를 지르고 얼굴이 존1나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나중에는 저를 막 밀었고요.
생각해보니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노는애들한테 안 찍혀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4년동안 정말 별일을 다겪었습니다
외모비하부터 성적공개,무시,위협등등 살면서 받을 스트레스를 지금 다 몰아서 받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저 스스로는 나름 조용하게 찍히지 않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가 어느 부분이 그 애들의 심기를 거슬린건지...
비하발언에 욕듣고 무시받는게 제 일상이 되버렸어요
또 학교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자잘한 스트레스 요소들이 너무많습니다.
대놓고 제 외모비하를 하는 남학생무리라던가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큰소리로 비웃는 여학생들...
정말 저는 아무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날이갈수록 예민해져 가고 학교뿐만 아니라 아무데도 나가고싶지 않아요.
이제 제또래,교복입은 아이들,더 가서 이삼십대 언니오빠들만 봐도 미친듯이 불안하고 거길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못생긴 얼굴이 문젠지 작은 키가 문젠지...
그냥 저 자체가 문제인걸까요..?
진짜 지치네요
욕먹는게 일상이 됐어요
저는 키가 작고 제 스스로 봐도 이쁘다고는 말할수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어렸던 시절에는 나름 자존감도 높았고 자신감도 어느정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더 먹으니 또래 아이들은 갑자기 급을 매기고 자기보다 만만하다 생각되는 애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기 바쁘더라고요.
더 소름끼치는건 그런 짓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아이들이 아니었던 저는 진짜 살면서 그런부류 애들한테 별소릴 다 들어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저와 제 친구들한테 급식실 줄을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바꿔주지 않으니 뒤에서 "시1발 찐따년이!!!"라며소리를 지르고 얼굴이 존1나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나중에는 저를 막 밀었고요.
생각해보니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노는애들한테 안 찍혀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4년동안 정말 별일을 다겪었습니다
외모비하부터 성적공개,무시,위협등등 살면서 받을 스트레스를 지금 다 몰아서 받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저 스스로는 나름 조용하게 찍히지 않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가 어느 부분이 그 애들의 심기를 거슬린건지...
비하발언에 욕듣고 무시받는게 제 일상이 되버렸어요
또 학교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자잘한 스트레스 요소들이 너무많습니다.
대놓고 제 외모비하를 하는 남학생무리라던가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큰소리로 비웃는 여학생들...
정말 저는 아무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날이갈수록 예민해져 가고 학교뿐만 아니라 아무데도 나가고싶지 않아요.
이제 제또래,교복입은 아이들,더 가서 이삼십대 언니오빠들만 봐도 미친듯이 불안하고 거길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못생긴 얼굴이 문젠지 작은 키가 문젠지...
그냥 저 자체가 문제인걸까요..?
진짜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