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아버지의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사연을 대신해서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방의 소도시에서 소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현 부지에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 부지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논과 밭뿐인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런 곳이 작년 2017년 연초부터 시에서 공단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번이 3단계인 공단 조성에 저희 아버지 공장 부지가 모두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획에는 아버지 소유 부지 중 공장동 반 정도가 도로가 되어 부지 전체가 모두 흡수되는 것이였습니다.
관련 공문도 받았고, 지급 조서도 마치고, 보상급 지급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차일피일 기일이 연기되었고, 2017년 8월 초 갑작스럽게 충분한 이해와 설명 없이 “공단 조성 하는데 공장을 내보내는 건 맞지 않는다” 라는 말과 함께 공장의 앞쪽과 왼쪽편 자재창고 쪽 일부만 들어가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시의 말도 안되는 진행에도 따를 수 밖에 없었으며, 그에 따른 대책이나 계획을 요구하고자 했으나 공단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장 사방에서 복토가 되어 2M의 높이 차이가 생기면서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시의 관련 담당자를 찾아가 하소연도 해봤지만, 현장에 찾아와 보지도 않고 시큰둥한 반응과 대책없는 이야기들만 듣게 되셨고 이에 정식적으로 민원제기를 하셨습니다.
오늘 그 민원제기 10일만에 현장에 관련 담당자가 나왔지만,
처음부터 모두가 들어가는 계획은 없었고, 그건 확정이 아니였다라고 발뺌하면서 저희가 요구하는 처음 계획대로는 보상할 수 없다고 하는 말뿐이였습니다.
나아가 10년 전 공장 건축 허가를 빌미로 쓰게했던 각서 한 장을 들이밀며 이의제기를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뿐이였습니다.
가져온 대책이라고는 항상 하던 얘기인 옆쪽이나 뒤편을 매입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자재창고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옆쪽을 매입한들 현 자재창고와 정 반대편이며, 공장 안에서 이동이 불가하여 현 공장 대문을 나가서 매입한 부지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또, 뒤편을 매입한들 출입구 위치는 애매하고, 현 공장이 대각선 모양이라 사각형 안에 대각선 모양으로 이것 또한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자재 창고 있던 쪽은 더 말도 안되게 2M 정도로 높아져 더더욱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이구요.
저의 아버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빈손으로 저의 어머니와 함께 직장생활 하시면서 한평생 모으신 돈으로 겨우 자신의 조그만한 공장을 운영하게 되신 분들입니다.
2008년, 현재 공장을 기초 단계부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자신들의 손이 안간 곳이 없을 정도로 애정도 많은 곳입니다.
깊게 패인 주름과 여름날 공사현장에서 타버린 얼굴로 개업식날 환하게 웃으시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사람 좋고, 세상 좋게만 살아 매번 손해보고 그로인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았지만 그냥 언젠가는 좋은 일 있겠지 하고 허허허 웃으며 넘기던 분이
이번 일을 겪으면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십니다.
올해 초 낙상 사고로 갈비뼈 4대 골절과 그로 인한 폐를 다쳐 손가락 2마디 정도의 절제 수술을 받으신 상황입니다.
저희 아버지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아버지의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한 사연을 대신해서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방의 소도시에서 소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현 부지에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 부지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논과 밭뿐인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런 곳이 작년 2017년 연초부터 시에서 공단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번이 3단계인 공단 조성에 저희 아버지 공장 부지가 모두 해당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획에는 아버지 소유 부지 중 공장동 반 정도가 도로가 되어 부지 전체가 모두 흡수되는 것이였습니다.
관련 공문도 받았고, 지급 조서도 마치고, 보상급 지급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차일피일 기일이 연기되었고, 2017년 8월 초 갑작스럽게 충분한 이해와 설명 없이 “공단 조성 하는데 공장을 내보내는 건 맞지 않는다” 라는 말과 함께 공장의 앞쪽과 왼쪽편 자재창고 쪽 일부만 들어가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시의 말도 안되는 진행에도 따를 수 밖에 없었으며, 그에 따른 대책이나 계획을 요구하고자 했으나 공단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장 사방에서 복토가 되어 2M의 높이 차이가 생기면서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시의 관련 담당자를 찾아가 하소연도 해봤지만, 현장에 찾아와 보지도 않고 시큰둥한 반응과 대책없는 이야기들만 듣게 되셨고 이에 정식적으로 민원제기를 하셨습니다.
오늘 그 민원제기 10일만에 현장에 관련 담당자가 나왔지만,
처음부터 모두가 들어가는 계획은 없었고, 그건 확정이 아니였다라고 발뺌하면서 저희가 요구하는 처음 계획대로는 보상할 수 없다고 하는 말뿐이였습니다.
나아가 10년 전 공장 건축 허가를 빌미로 쓰게했던 각서 한 장을 들이밀며 이의제기를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뿐이였습니다.
가져온 대책이라고는 항상 하던 얘기인 옆쪽이나 뒤편을 매입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자재창고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옆쪽을 매입한들 현 자재창고와 정 반대편이며, 공장 안에서 이동이 불가하여 현 공장 대문을 나가서 매입한 부지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또, 뒤편을 매입한들 출입구 위치는 애매하고, 현 공장이 대각선 모양이라 사각형 안에 대각선 모양으로 이것 또한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자재 창고 있던 쪽은 더 말도 안되게 2M 정도로 높아져 더더욱 필요가치가 없는 상황이구요.
저의 아버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빈손으로 저의 어머니와 함께 직장생활 하시면서 한평생 모으신 돈으로 겨우 자신의 조그만한 공장을 운영하게 되신 분들입니다.
2008년, 현재 공장을 기초 단계부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자신들의 손이 안간 곳이 없을 정도로 애정도 많은 곳입니다.
깊게 패인 주름과 여름날 공사현장에서 타버린 얼굴로 개업식날 환하게 웃으시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사람 좋고, 세상 좋게만 살아 매번 손해보고 그로인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았지만 그냥 언젠가는 좋은 일 있겠지 하고 허허허 웃으며 넘기던 분이
이번 일을 겪으면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십니다.
올해 초 낙상 사고로 갈비뼈 4대 골절과 그로 인한 폐를 다쳐 손가락 2마디 정도의 절제 수술을 받으신 상황입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최악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나 저나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저라도 움직여야 방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좀 더 빨리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도움을 청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보고자 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