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잊는 법좀...

2018.10.10
조회410
10일간의 썸
매일같이 통화하고 웃으면서
노래를 불러줬던 그 친구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 아이가 웃으면 제가 행복했고
그 아이가 좋으면 저도 좋았어요
10일간의 썸이라기엔 내 마음이
너무너무 깊어졌나봐요

같이 게임도하고 영화도 봤는데
이제 끝이라니까
연락을 할 수 없으니까
이 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5살의 적지않은 나이차에다가
연애하기엔 턱없이 힘든 환경

서로서로 호감가는 마음도 있었지만
상황이 사람을 이렇게 갈라놓네요

미련도 남고 아쉬움도 남지만
잊어야하겠죠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계산기처럼
딱딱한게 아니잖아요
지금도 눈물이 나요..
천천히 잊는 방법이 필요해서 왔어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