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 드립니다

ㅇㅇ2018.10.10
조회135

안녕하세요. 어제 이별했습니다.

3년동안 만났습니다. 3년 동안 만나면서 서로가 지쳤고 반복되는 싸움이 싫어서
둘다 헤어짐에 동의 했습니다.

3일후 연락이 왔고 제가 다시 잡았지만 그녀는 너무 차갑고 단호 했습니다. 정말 찔러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듯이 너무 매정하고 차갑습니다. 정말 아니라고 우린...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녀는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건지 사진도 벌써 다 지웠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 연애하면서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의 사람들이 너는 남친 잘만났다고 저런 남자 없다고 칭찬들을 아끼지 않을정도로 잘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화하는 우리를 보았고 다시 바뀔려고 했지만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 뭣때문이였을까요 저도 너를 잊어보겠다 했습니다. 잘지내라고 나만한 남자 없다고 느낄때 다시 와달라고 했습니다. 그후로 정말 너무 많이 아픕니다. 다시 연락하고싶어요.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아픕니다. 일을하는 와중에 울컥해서 사람없는곳으로 가서 울곤 합니다.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그녀가 다시 연락이 올까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이라도 하고 싶어요. 아님 변해서 제가 다시 가는게 맞나요? 정말 바뀔려고 합니다. 제자신이 대해 너무 관대 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늦어질껏만 같아 겁이 납니다. 또 늦을까봐요...

그녀에게 시간을 주는게 맞는거겠죠?

죄송해요 너무 궁금한것두 많고 힘들어서 글에 요점이 없는거 같아요.

요점은 그녀가 시간이 지나면 먼저 연락이 올까요? 그녀도 많이 힘들어 할까요? 제가 먼저 연락 할까요? 입니다.

두번째 하는 이별입니다. 첫번째는 얼마 안사귀어서 금방 잊을수 있었는데 이번엔 많이 다릅니다. 죽을것 같이 힘들고 아픕니다.

가끔씩 네이트판을 본다고 했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이글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조금이라도 흔들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많은 이별에 지친 님들 언젠가 필 꽃들을 기다리며 힘내봐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