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실 첫 시작을 뭐라고 해야될지 많이 망설여지더라, 너랑 사귀면서 이렇게 장문을 남길 땐 항상 아무렇지 않게 잘 썼는데 헤어지고나서 다시 쓰려니까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다.
너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넘어 두달을 향해가고 있어 넌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한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부터 나에 대한 마음과 추억 다 정리하고 나한테 통보만 했잖아.
누나 힘든시기에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너였고 온갖 그럴싸한 변명들로 둘러대면서 힘들다고 많이 지쳤다고 말을 했지. 너도 말은 그렇게 그럴싸하게 했지만 진짜 너의 진심은 너가 말한거에 다 반대잖아
누나가 아직 너무 좋은데? 변명하지마.
내가 성인 되는거 걱정되서? 변명하지마.
온갖 그럴싸한 변명들로 설득시키려했지만, 너도 알고있지? 변한건 너의 마음 하나뿐이란거
나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걸 부정하고 싶은건지 끝까지 나쁜사람으로 남기 싫어서 힘든척 하는건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혼자 마음 다 정리하고 나한테 통보만 해놓고 날 떠나가서 다른 여자 찾고 있는 너가 너무 화나고 밉지만 왜 자꾸 난 그런 너가 그립고 또 그리운걸까... 너랑 같이 산책했던 공원이랑 피씨방 카페 영화관 음식점 다 너무 그립고 그때의 너가 너무 그리워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내가 노력해서 너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면 나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수 있어...
나 요즘 입시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진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너랑 함께 였을때는 내가 힘들어할때마다 옆에서 너가 같이 응원해주고 위로도 해줘서 참 좋았는데... 너가 그랬잖아, 누나 웃는거 너무 예쁘니까 항상 웃어달라고 너가 항상 웃게해주겠다 그맀잖아... 꼭 승무원되서 누나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라 그랬잖아..
너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봤으면 좋겠어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 그러면서 위로 해주지만 사람을 잊는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야, 그것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 잊는건 더더욱말이야..
난 그 전에도 내가 항상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들은 다 나중가서 나 질려하고 헤어지자하더라, 그래서 너가 처음 나한테 연락했을때도 난 쉽사리 너한테 마음을 못 열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렸네
이제 앞으로는 더더욱 마음 못 열거같아
152일동안 수고 많았어, 내가 널 언제 잊을진 모르겠지만 아니 솔직히 잊을 수 있을지도 잘모르겠지만 너랑 함께 했던 시간동안 난 정말 항상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였어, 사랑해 너가 너무 보고싶다.
너랑 해어지고 난 후
안녕
사실 첫 시작을 뭐라고 해야될지 많이 망설여지더라, 너랑 사귀면서 이렇게 장문을 남길 땐 항상 아무렇지 않게 잘 썼는데 헤어지고나서 다시 쓰려니까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많이 힘들다.
너랑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넘어 두달을 향해가고 있어 넌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한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부터 나에 대한 마음과 추억 다 정리하고 나한테 통보만 했잖아.
누나 힘든시기에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너였고 온갖 그럴싸한 변명들로 둘러대면서 힘들다고 많이 지쳤다고 말을 했지. 너도 말은 그렇게 그럴싸하게 했지만 진짜 너의 진심은 너가 말한거에 다 반대잖아
누나가 아직 너무 좋은데? 변명하지마.
내가 성인 되는거 걱정되서? 변명하지마.
온갖 그럴싸한 변명들로 설득시키려했지만, 너도 알고있지? 변한건 너의 마음 하나뿐이란거
나에 대한 마음이 없다는걸 부정하고 싶은건지 끝까지 나쁜사람으로 남기 싫어서 힘든척 하는건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혼자 마음 다 정리하고 나한테 통보만 해놓고 날 떠나가서 다른 여자 찾고 있는 너가 너무 화나고 밉지만 왜 자꾸 난 그런 너가 그립고 또 그리운걸까... 너랑 같이 산책했던 공원이랑 피씨방 카페 영화관 음식점 다 너무 그립고 그때의 너가 너무 그리워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내가 노력해서 너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면 나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수 있어...
나 요즘 입시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진짜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너랑 함께 였을때는 내가 힘들어할때마다 옆에서 너가 같이 응원해주고 위로도 해줘서 참 좋았는데... 너가 그랬잖아, 누나 웃는거 너무 예쁘니까 항상 웃어달라고 너가 항상 웃게해주겠다 그맀잖아... 꼭 승무원되서 누나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라 그랬잖아..
너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봤으면 좋겠어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 그러면서 위로 해주지만 사람을 잊는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야, 그것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 잊는건 더더욱말이야..
난 그 전에도 내가 항상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들은 다 나중가서 나 질려하고 헤어지자하더라, 그래서 너가 처음 나한테 연락했을때도 난 쉽사리 너한테 마음을 못 열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렸네
이제 앞으로는 더더욱 마음 못 열거같아
152일동안 수고 많았어, 내가 널 언제 잊을진 모르겠지만 아니 솔직히 잊을 수 있을지도 잘모르겠지만 너랑 함께 했던 시간동안 난 정말 항상 행복했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였어, 사랑해 너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