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근처 ㄱ치과 가지마세요

91112018.10.10
조회682
여러분 강서구 까치산역 근처 스타벅스위에 있는 ㄱ치과 가지마세요. 서비스 영 꽝입니다.

병원이 장사하기 싫으신듯해요

최근에 사랑니빼러 갔습니다. 의사도 그냥저냥 잘 해주고 최선을 다해 잘 빼주신듯해요.
문제는 발치 후였습니다.
스켈링하고 충치견적받으라길래 예약했고, 당일에 스켈링 잘 마무리한 후 견적받으러 코디네이터분과 상담했습니다.
상담 처음부터 이상함을 감지했는데요.
제가 들은 내용을 한번 확인하고자 되풀이하며 번복해 물었어요. 환자로써 충분히 물어볼수있는거고, 싸우려는 의도 1도 없었거든요.
근데 코디네이터분은 제 말을 이해못했는지 “그래서 제가 미리 그렇게 말씀드린건데?” 하며 공격적인 말투와 반말을 하더라구요.
예의없는 말투에 어이없어하며 실수겠거니하며 일단 참고 더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제 치아 엑스레이와 사진보며 비웃으시더군요.
그것도 여러번이요. (하! 나참! 이런 뉘앙스와 말투, 표정)
엑스레이에 있는 제 눕혀있는 사랑니의 크기를 보고는
“이렇게 큰건 저 처음봐요” 라고 무시하고
치아사진에 충치있는 이를 보고는 더럽다는 듯이 아.. 하며 사진을 넘겨버리고..
정말 무안, 민망, 기분 나빴어요..
그리고 견적 마무리하면서 저는 3종류로 각각 1개씩 치료해야하는데 와... 아... (마치 이런경우 처음보네.. 뉘앙스)

제가 예민한게 아니에요.. 정말 감정 1도 안포함하고
있는 그대로의 말투와 행동이셨어요..
그리고 일단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그분이 나쁘게 하신게 맞다 생각해요.

여하튼, 그래서 그렇게 상담마치고 저는 데스크한테 컴플레인을 걸었어요.
생전 컴플레인 걸 성격도 못되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그 이상으로 많이 나빠서 해야겠더라구요.

다른 환자분들도 계셔서 데시벨을 낮춰 데스크한테 자초지종 설명을 했어요. 말하다보니 욱해서 “충치치료는 여기서 안받을거라고” 하니까 데스크에 있는사람이 토끼눈으로 입을 틀어막고 끄덕끄덕 거리시더라구요..
매출걱정안하시나봐요. 환자하나 놓쳐도 상관없으신가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데스크의 역량이 안되시는거같아요.
데스크란게 본인이 직접적으로 실수안해도 대신 죄송하다고 해야한다 생각해요.
병원의 얼굴이니까요. 근데 그냥 멍청하게 듣고 계시더라구요.. 이게 2차 빡침..

그 이후 기분안좋게만드는치과에서 나오고 그 당일 본인들 퇴근 5분전에 연락 한번 오더라구요. 저 밥먹느라 늦게봐서 못받앗구요. 이것도 그래요 환자가자마자 본인들이 서비스가 제대로된 병원이라면 대응도 빨리해야하는데 일부로인지 바빠서인지 늦게 연락하시더라구요 (바쁜것도 핑계임)

그다음날은 연휴였구요. 그다음주인 오늘 원래 스케일링 한번더 as개념으로 받기로 예약되있었거든요?
이전에는 예약날 따박따박 알람문자오더니만 오늘 안오더라구요.. 진짜 예의를 밥에 말아먹은 병원입니다.
여러분은 당하지마세요.

1. 코디네이터 반말하고 무시하는 말투임
2. 데스크는 제대로 사과도 안함
3. 데스크가 의사한테 전달했을텐데 후조치 더러움
4. 환자 예약 뻔히 잡혀있는데 사과도 안한주제에
예약알람안옴 (돈벌기 시른가봄)

이론적으로 빠삭하고 잘뽑아주는 치과는 많습니다.
그들의 역할이니 당연한거죠.
근데 이것도 사람과 만나고 사람을 거쳐야하는거에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몰상식합니다.
저처럼 괜히 덜배운사람들한테 기분상한채로 진료받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른치과 잘 찾아보세요.

최근에 겪은 생생한 후기 남깁니다.
네이크판 처음 써보네요 :-) 정말 깊은 빡침에
널리널리 알리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