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됬을때 였어요~ 신혼집 꾸미고 한.. 2개월즘 됬나..
저는 친언니랑 대형마트에 있었고
신랑은 주말 낮에 축구가서 따로 있었어요.
그런데 다끝났는지 전화와서 친한친구 가족이 비가와서 잠깐 집구경 시킬겸 집에와도 되냐는거 였어요.
집도 어질러져있고 설거지도 산더미에 다음에 초대하라고 했죠.
본인이 설거지는 해놓고 들여오겠다며 아이들 두명도 있고 집도멀어서 비피할겸 오게하겠다고 하더러구요..
저는 다시 얘기했어요. 집구경은 깨끗히 치워놓고 손님맞이 했을때 두 부부가 다있을때 부르고 지금은 갈때 없다고 나도 없고 청소도 안된 우리집에 올게아니고 방이있는 식당에 가면 된다러고했어요. 집에 있다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고 하기에요.
결국 남편은 본인 생각대로 애들 둘딸린 친구부부를 데리고 왔고 전 마트에서 어이가없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집안구석구석 구경하는 저도 잘 모르는 남편의 친구부인을 생각하며 어디에 뭘 얼마나 어질러놧는지 생각하기 바쁘고 왜 같은 여자끼리 배려없이 여자 없는집에 들어오겠다고 할까 와이프없다면 다음에 가야겠다고 여느여자라면 그러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부랴부랴 집으로 갔더니 제가 헐레벌레 오는걸 알고 다데리고 나갔더라구요. 애들 마시던 음료수니 뭐니 쇼파밑에 들어가 흘러져있고.. 설거지는 역시나 개거지 산발처럼 대충되있고
정말 싫었습니다.
나중에 한참 지나고 나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왜 내가 없을때 사람들 초대하는지. 불가피했고 자기 집이기도 한데 왜 제 의견을 100프로 따라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구요.
그래서 같이 사는 부부 공동의 집이고 내 물건도 반 이상있으니 둘 중 한명의 의사가 아니라면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구요. 친구 와이프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라고 했거든요. 분명 여자끼리는 안다구.
근데 그렇지 않나요? 애 둘이나 있는 애엄마라면 와이프없는 신혼집에 들어오는게 얼마나 실례되는건지 알지않나요? 게다가 먹다남은 음료수 세례까지..누가 애둘 데리고 내 신혼집에 오는게 반갑다구 말이져
저 이거 너무 궁금한데 의견 좀 내주세요.
저는 친언니랑 대형마트에 있었고
신랑은 주말 낮에 축구가서 따로 있었어요.
그런데 다끝났는지 전화와서 친한친구 가족이 비가와서 잠깐 집구경 시킬겸 집에와도 되냐는거 였어요.
집도 어질러져있고 설거지도 산더미에 다음에 초대하라고 했죠.
본인이 설거지는 해놓고 들여오겠다며 아이들 두명도 있고 집도멀어서 비피할겸 오게하겠다고 하더러구요..
저는 다시 얘기했어요. 집구경은 깨끗히 치워놓고 손님맞이 했을때 두 부부가 다있을때 부르고 지금은 갈때 없다고 나도 없고 청소도 안된 우리집에 올게아니고 방이있는 식당에 가면 된다러고했어요. 집에 있다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고 하기에요.
결국 남편은 본인 생각대로 애들 둘딸린 친구부부를 데리고 왔고 전 마트에서 어이가없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집안구석구석 구경하는 저도 잘 모르는 남편의 친구부인을 생각하며 어디에 뭘 얼마나 어질러놧는지 생각하기 바쁘고 왜 같은 여자끼리 배려없이 여자 없는집에 들어오겠다고 할까 와이프없다면 다음에 가야겠다고 여느여자라면 그러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부랴부랴 집으로 갔더니 제가 헐레벌레 오는걸 알고 다데리고 나갔더라구요. 애들 마시던 음료수니 뭐니 쇼파밑에 들어가 흘러져있고.. 설거지는 역시나 개거지 산발처럼 대충되있고
정말 싫었습니다.
나중에 한참 지나고 나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왜 내가 없을때 사람들 초대하는지. 불가피했고 자기 집이기도 한데 왜 제 의견을 100프로 따라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구요.
그래서 같이 사는 부부 공동의 집이고 내 물건도 반 이상있으니 둘 중 한명의 의사가 아니라면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구요. 친구 와이프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라고 했거든요. 분명 여자끼리는 안다구.
근데 그렇지 않나요? 애 둘이나 있는 애엄마라면 와이프없는 신혼집에 들어오는게 얼마나 실례되는건지 알지않나요? 게다가 먹다남은 음료수 세례까지..누가 애둘 데리고 내 신혼집에 오는게 반갑다구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