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00002018.10.11
조회132,609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애기 엄마, 아빠가 많으실거같아 글 남깁니다

10월9일, 한글날에 신축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아파트 입주하기 전 입주민들 카페가 있어서 거기서 윗층 사람들이랑 알게되었구요

저희 입주 전인데도 시끄럽진않냐, 쿵쾅대진 않냐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더 걱정스럽다 하시더라구요..

윗층분들이 너무 매너있으시고 점잖으셔서 생활소음이나 애기가 뛰어다니는거 왠만하면 참자 생각하고 입주했습니다.

이사당일은 피곤해서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제 밤부터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새벽1시에 잠들었으니 새벽1시까진 우선 뛰어다닌게 맞습니다..

1시까지 뛰어다니고 뭐 떨어트리는 소리까지 잠들었다가 일어날 정도였으니까요..

입주민 카페에서도 층간소음 심하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참자참자 했는데

새벽1시까진 너무 한거같아서 오늘 한마디 하겠다니까 엄마가 참으라네요...

너도 애기땐 다 뛰어다니고 그랬다고

저도 그래서 어느정돈 이해합니다

애기가 남자 4살이래요

저도 조카가 있어서 애기가 얼마나 뛰어다니는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한 10시까지만 뛰어다녀도 참을 수 있는데요..

1시까진 너무 힘듭니다...

제 방이 애기방인지 제방만 뛰어다녀요...

애기 엄마 아빠도 제방만 왔다갔다하시고... 제가 예민한건지..

좋게 한마디 하고싶은데... 뭐라도 사가서 해야겠죠ㅠㅠ?

뭘 사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번에 봤을때 애기도 너무 이쁘고 엄마아빠도 좋으신분들이여서 참고 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1시에 잠들고 아침 5시부터 뛰어다니는소리에..8시까지출근인데 강제 5시 기상했네요.....

댓글 171

ㅇㅇ오래 전

Best여기 댓글 상태 왜이럼; 새벽1시까지 뛰는게 정상인가 10시 이후에는 뛰지말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고마워요오래 전

Best카페 쪽지로 애가 아주 활발해서 힘드시겠어요~ 새벽 1시에도 뛰어 노네요~ 라고 보내주세요~

ㅇㅇㅇ오래 전

Best여기 정상적인 댓글에 아줌마들이 반대찍고 다니나본데 얘기해야합니다 저도 예전 집에선 윗집 아이가 새벽까지 뛰어다녀 스트레스 엄청심했습니다. 지금은 네살짜리 아들 키우고 있고 탑층으로 이사와서 집 전체에 방음매트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9시전에는 꼭 재우고요. 안 겪어본 사람들은 애가 뛰어봐야 얼마나 시끄럽겠어 이러죠? 네살이면 체중이 12kg는 넘을거구요. 위에서 10kg짜리 생수통 반복적으로 떨어뜨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조용할거라 생각합니까? 우선 정중한 내용의 쪽지로 문앞에 붙여보시고요. 안통하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연락하세요. 그것마저 안통하면 전쟁이죠 뭐..

ㅇㅇ오래 전

Best여기 맘충 15명 꾸준히 반대누르느라 수고가 많았네 미친년들

ㅡㅡ오래 전

추·반애들 어린집도 보통9시 늦어도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게 정상이예요 뭐 그때 안자더라도 그시간 넘어서까지 소리들린다면 얘기하셔야 하는게 맞고요 다만.. 경비실 통하시거나 쇼핑백에 아기과자담아서 쪽지로 남겨놓으세요 직접 얼굴보면서 얘기하다보면 좋은얘기도 아닌데 싸움날 수 있어요

ㅇㅇ오래 전

.

ㅋㅋ오래 전

아파트에서 살면서 느낀점은.. 위층과 사이좋게 지낼필요없어요. 옆집과 다른동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해요.. 위층에 1시까지 뛰는데 싫은소리 못하죠.. 안친하면 할수있어요... 이제부터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싫은소리는 딱딱하세요 10시이후로는 조용히 시키라고 하세요.. 상식이없네요...4살짜리가 1시에도 방방 뛴다는건... 앞으로 더~~심해질듯요..

ㅇㅇ오래 전

아 진짜 층간소음 소름이다. 윗집 애가 새벽 4시에 깨서 물건떨어트린거 때문에 자다 깨서 빡쳐서 올라갔더니 자기네들 매트 다 깔아놔서 이제 안시끄러울꺼래 ;; 근데 매트가 존내 얇어 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거 얇아서 효과 전혀 없다 했더니 애들이 쉬해놓고 뭐 쏟고 해서 두꺼운거 깔 여력이 안된데 ... 아 열받.. 님네 여력안되는거에 왜 우리가 희생을 해야하나요 ? 아 짜증

푸푸오래 전

4살 애기가 보통 1시넘어서 잠들면 5시에 일어나기 힘들어할텐데요 층간소음이 잘못시공된곳은 꼭 윗층에서나는 소음이아닌경우도 있다고알고있어요 잘알아보셔야겠네요 그리고 10시넘으면 경비실에 말해도되는시간이네요

엽기비너스오래 전

아무리 잘 지내려해도 1시까지 뛰는걸 그냥 참기만하기엔.. 10시 이후엔 조심해달라고 좋게 얘기해보세요. 말이라는게 잘 얘기하면 좋게 잘 되기도 하니까요. 매트도 깔고 그러겠죠 윗집도.. 저도 4살아이 남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뜁니다 다행히 맨 첫층이라 다행이다하며 살아요 그래도 9시 넘어서부턴 큰소리 내는거 주의줍니다 밤이 늦었으니 조용히 하는거라고.. 조금만 배려하면 참 좋을텐데..

오래 전

경비실에 전달부탁하세요. 개념없는 사람들은 되려 싸움 나더라구요. 저희 윗집 이사온 날 밤 12시에 드릴질 하던 집이였는데,사는 내내 개념이 없더라구요. 새벽1시넘어 뛰어서 참다참다 새벽에 뛸때 가서 그집 문 두드리고 지금이 몇신데 이사날부터 이 지랄이냐고 저도 진상부렸어요... 뭐 그래도 나아지는 건 없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층간소음 ㅅㅂ

ㅇㅇ오래 전

시공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ㅠ ㅠ 어휴 .. 힘내세요

아고머리야오래 전

저희 아랫집 이사온지 2주됐는데 9시만되면 시끄럽다고 관리실에 전화질이네요ㅡㅡ 애들 9시반이믄 잘라고눕는데 10시까지도 안봐주는 그런집도 많아요..10시이후는 죄송한거지요;;;

빨강오래 전

윗짐에 새벽까지 할일이 있었겠지요 잠드세요 수돗물 소리에도 시끄럽다고 인터폰 하는 아랫집 정말 짜증납니다 직장나갔다 저녁에 들어돠 세수하는 소리까지 못 듣겠다는 정신병걸린것 같은 이웃 정말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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