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산업기사도 있고 건축의 꿈이 있어 건설회사를 다녔지만 커피심부름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첫 경리로 일했을 땐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전 여성이지만 시공관련 된 일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적응 못 하고 이직하면서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건축도면을 보고 물량산출 하는 거였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땐 야근도 재밌고 일이 미친듯이 들어와도 쉬지않고 일했죠...
그러다 아이 낳고 그만 둔게 벌써 12년입니다.
그 사이 지금 전문건설회사에 다니며 공무 일을 하고 있는데 전기를 주로 하는 회사예요.
첨에는 열심히 하리라 했지만 그런 의욕이 이상하게 다시 물량산출하는 쪽으로 기울면서 지금 퇴사를 앞두고 있답니다.
회사에서는 캐드며 도면 보는 법을 알려준다고 했지만 나이도 있고 지금 아니면 기회가 안생길 것 같아서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나간다는 저를 잡아주니 내가 이런사람이였나?? 싶어 좋았는데 지금은 부담도 되고 이 나이에 또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이 시기에 퇴사하는게 적절한가 싶어 내적갈등이 생기지만 그럴때마다 올바른 판단이라는건 나중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겁먹지 말고 나아가자 하며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가라앉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내 길을 찾아서 가는건데...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암튼 오늘 면접자 오는데 저보다 더 잘한 사람이 왔으면 좋겠고 직원들고 두루두루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퇴사를 앞두고 마음이 좋지 않아요.
내년이면 40대가 되는 기혼여성입니다.
건축산업기사도 있고 건축의 꿈이 있어 건설회사를 다녔지만 커피심부름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첫 경리로 일했을 땐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전 여성이지만 시공관련 된 일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적응 못 하고 이직하면서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았습니다.
건축도면을 보고 물량산출 하는 거였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땐 야근도 재밌고 일이 미친듯이 들어와도 쉬지않고 일했죠...
그러다 아이 낳고 그만 둔게 벌써 12년입니다.
그 사이 지금 전문건설회사에 다니며 공무 일을 하고 있는데 전기를 주로 하는 회사예요.
첨에는 열심히 하리라 했지만 그런 의욕이 이상하게 다시 물량산출하는 쪽으로 기울면서 지금 퇴사를 앞두고 있답니다.
회사에서는 캐드며 도면 보는 법을 알려준다고 했지만 나이도 있고 지금 아니면 기회가 안생길 것 같아서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나간다는 저를 잡아주니 내가 이런사람이였나?? 싶어 좋았는데 지금은 부담도 되고 이 나이에 또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이 시기에 퇴사하는게 적절한가 싶어 내적갈등이 생기지만 그럴때마다 올바른 판단이라는건 나중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겁먹지 말고 나아가자 하며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가라앉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내 길을 찾아서 가는건데...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암튼 오늘 면접자 오는데 저보다 더 잘한 사람이 왔으면 좋겠고 직원들고 두루두루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모든 미생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