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혼하자네요 붙잡고싶어요

김신영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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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5달째 쉬고있어요.
간조 자격증따서 3교대 하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 지는거 같아서
그만 뒀는데 남편은 별말 안하는데 시댁에서 너무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만두고 아무래도 남편 돈으로 돈을 써야하니 눈치도 보이다가 애들 이것저것 해주다보니 카드값이 좀 나왔는데 그걸 보고 남편이 노발대발 이혼하자 하네요 전 남편없으면 안되요.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많이 참았을꺼라 생각해요. 제가 일을 쉬는바람에 시댁에 용돈도 못드리고 아이들 양육비에 대출금에 힘든거 아는데 나이가있는지 잘안구해지네요. 제가 보기 싫은지 이젠 말도 안하고 시댁에서는 아들그만괴롭히고 좋게 헤어지라세요. 그리고 아이들은 못준다하시고요. 힘들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붙잡고싶은데 못난 저라서 붙잡히지도 않네요. 그냥 다 놓고 떠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