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잘못갔다가 얼굴이 망가젔어요

ㅠㅡㅠ2018.10.11
조회3,637


한의원 잘못갔다가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을만큼 얼굴이 망가졌어요 넘 속상하고 밤새 열이나고 얼굴에 진물이 흘러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나한테 어째이런일이생겼는지 죽고만싶었습니다
지루성피부염 완전초기로 이마에 오십원동전만하게 두개 턱에한개 오른쪽귀폴앞에한개 이케 빨갛게습진처럼 올라와서 연산로타리부근에있는 8체질 한의원에 갔습니다 첨에 이한의원에 가니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4시간을 기다리다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난 치료를 잘하니깐 사람들이 이케 많은가보다 이때는 믿음이 갔습니다
첨에 이한의원에 간게4월16일 이었습니다
여기는 체질을 찿고나서 치료를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체질찿는기간은7일에서8일 잘 안나오면 더 걸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체질찿을때 멀쩡했던 얼굴이 퉁퉁 붓고 얼굴전체가 씨뻘겋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전 겁이나서 언니랑가치 한의원에 갔습니다
근데 원장이라는 사람이 "길을 몰라서 언니를 데리고
왔냐고 내가 고쳐준다고 했죠 "라고 신경질적으로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얼굴전체가 퉁퉁붓고 씨뻘겋게 됐냐고 물었더니 체질찿을때 안좋은 반응이 나타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원장말만 믿었습니다
드뎌보름만에 체질을 찿았습니다
8체질중에 6번수음체질이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열이많고 열이 가슴위쪽으로 마니올라와서 피부염이 생긴거라고 했습니다
제가먹을수있는밥은(현미찹쌀 흑미찹쌀 찹쌀)로 밥을하고 반찬은 강낭콩 감자 고구마 파프리카 피망 소금은 약간만 넣고 저염식으로 먹으라고 했습니다
견과류는 아몬드 땅콩 피칸 캐쉬넛 파스타치오 이케 먹어도 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시키는대로 밥을해먹고 음식도 먹으라고하는것만 먹었습니다
근데 시키는대로 목욕도 찬물에하고 먹는것도 어긴적도 없는데 치료시작하고 한달이 지나면서 얼굴이 첨에병원 갔을때보다 점점 않조아지기 시작했습니디디ㅡ
6월13일부터 계속 점점더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사진은6월13일 한의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계속해서 변해가는 얼굴사진들올립니다




이케 왜 계속 얼굴이 안좋아지고 더심해만지냐고 물이니깐 원장이 안좋은 음식을 먹어서 그렇다고 소금을 전혀먹지말라고해서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키는대로 소금을전혀넣지않고 반찬을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시간이 지나서 6월29일날은 제질침하고 약침을 맞고 집에오니깐 저녁에 온몸에 열이나고 얼굴에전체가진물이나기 시작했습니다
토욜일하고일요일은 한의원이 휴무라서 월요일날 놀란마음에 한의원에가서 "인제는 진물까지 나고 왜 자꾸 안좋아집니까"라고 따지니깐 원장하는말이"언젠가는 올라올게 올라오고 피부속에숨어있는 독소가배출하는거라고"얘기를 해서 전 바보처럼 또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또 치료를 계속해서 받았는데 좋아질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계속 안좋아졌습니다
무슨약침을 놓고 한약은 몰로만들었는지 한의원에서 치료만 하고 집에오면 저녁에 열도 많이나고 얼굴에진물이
줄줄흘러서 밤새 잠도자질 못했습니다
다른병원에 몆번이나 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이상하게도이한의원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병원에가서 주사나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엄청세게 일어나는겁니다(밤새 설사을하고 배가뒤틀리듯이 아푸거나 얼굴이 퉁퉁붓는것들등등)
그래서 다른데도 못가고 원장이 증상이 이렇다고 하니깐
그말만믿고 치료를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믿친짓을한거죠)
시간이흘러 7월중순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얼굴에 진물이나고 약침이랑체질침 한약을 먹고나면 몸에 열도 많이나고 해서 원장한테" 왜 좋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몸에 알레르기도 생겨서 밤되면 너무 간지럽고 몸에 두드러기까지 올라와요...진물좀 안나고오고 몸에 열좀내리는 치료좀해주세요...
"얼굴땜에 밖에도 못나가고 사는게사는게 아니에요
죽고싶어요...우울증까지 왔습니다"라고 얘기하니깐
원장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심해졋다고 빨리 낫고 싶으면 스테로이드연고바르세요"라고 말하면서"스테로이드 연고는 빨리는 좋아지지만 뒤에는 더안좋습니다"라고하면서 찬물에 얼음가득 넣고 하루종일 들어가 있으면 좋다고 아니면 매일 두시간이라도 들어가라고해서 전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또 시간이 보름정도지나서 7월달말이 되었습니다
원장이하라는대로 찬물에도 매일들어가고 먹는것도 찰밥하고 감자 고구마 소금은 전혀 먹지않고 그렇게두달을 먹었더니 살이7키로나 빠졌습니다
전사는게사는게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밖에도못나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까지 와서
죽고만 싶었습니다
돈은돈대로쓰고 얼굴은 괴물처럼변하고 계속이한의원에
다니면 평생 내 얼굴을 찿을수가 없을것같았습니다
3달을넘게 전 악몽같은 세월을 보낸것입니다
내 얼굴을 망가트린 이 한의원을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가서 호소를해야할찌도....
병원상대로 싸워도 이길수가 없다고 다들 그런말을
하니깐...전 끝이 보이지않는 길을 혼자서걸어가고있는것처럼 너무 무섭습니다
거울에비친 내 얼굴을보면 정말 죽고만 싶었습니다
정말어찌해야 합니까?
한의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법좀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