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다닌 회사 마음이 찹찹하네요

2018.10.11
조회1,201

현재나이32살

한회사에 9년근무했습니다.

회사에서 수익이 나지않자

회사를 다른사람에게

넘긴다고하네요.

회사직원들에겐 따로말하지 않고

제일우두머리에게만 언지를 주고(우두머리는 가족관계)

먼가 뒤통수맞은거 같기도 하고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9년동안 내회사처럼 다니기도 했지만

회사오픈부터 집기하나하나 다 제가 구입해서 제손때가 묻은것들도 많고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현재 사장왈

새로 인수할 사장에게 저를 그냥 고용해서 쓰라고 했다고 말했다는데

먼가 물건같은느낌도 들고

제의사는 생각도 하지않고

진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심정이에요

예전부터 현재회사를 없애네 마네 말은 많았지만

항상 시한부느낌으로 최근 2년을 지냈는데

 

맘이 많이 복잡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새로인수하실분은 현재업무에서 업무도 더추가되고

유통까지 겸한다니....

 

그냥 그만두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