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 끝나고 a랑 잠깐 놀러 가서 전 슬라임 하나 사고 a는 액세서리를 사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근데 a가 "슬라임 한번 꺼내봐"이랬는데 근데 전 슬라임이 아무래도 금방 더러워지고 먼지도 잘 묻다 보니까 손 씻고 쓰고 싶어서 "안돼, 이거 손 씻고 만져야 돼"이랬거든요. 그랬더니 a가 "아, 한번 만"이러길래 "안돼, 먼지 묻어"이랬더니 a가 제가 따로 먼저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삐진 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서 '아, 내가 좀 예민하게 굴었나? 그렇지만..' 하고 계속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오빠가 있는데 오빠한테 슬라임을 잠깐 빌려줬는데(손 씻으라고 한 후) 오빠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오빠한테 그 슬라임 주고 돈 2000원을 받은 후 저랑 a가 같은 학원을 다녀서, 가면서 다시 사고 이번엔 a한테 잠깐 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같이 학원을 갔어요. 만나서 학원을 같이 가고 있었는데 a가 하는 말이
"너 아까 좀 너무했어, 한 번만 만져보겠다는데 먼지 묻는다고 못 만지게 하고" 라고 말하길래
"나도 아까 일은 좀 후회하고 있어"
라고 말하니까 "그치, 네가 생각해도 좀 심했지?"
라고 하는 거예요. 좀 짜증이 났지만
"살짝(소심 발언)" 이라고 말하고 근처에 있는 문구점에 가서 다시 슬라임을 샀어요. 다른 문구점에 다른 슬라임이긴 하지만. 슬라임을 사고 나서 a가 꺼내보라고 하길래 슬라임 뚜껑을 열었는데 열자마자 슬라임을 딱 집어서 만지더라고요. 계속 만지다가 하는 말이 "이거 냄새 좀 별로다. 진주도 이상해. 싸구려네 싸구려~"라면서 ㅇㅈㄹ을 떠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만지지 마"라고 하면서 뺏으려고 했는데 "아니야, 알았어~알았어~"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싸구려네, 냄새 별로네 하는데 얼마나 짜증 나던지.
그리곤 엘베를 탔고 엘베문이 열리면 바로 학원이여서 슬라임 주라고 했는데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줄게~"라고 하길래 빨리 주라고 해서 슬라임을 가져갔어요. 근데 학원에 친한 b라는 친구가 있는데 a가 "너 b한테도 빌려줄 거야?"이러는 거예요. 솔직히 빌려줄 마음은 없었지만 빌려줄 거라고 했어요.
그리곤 학원에 도착해서 수업한 후 잠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남은 이야기는 한시간후에 올릴께.
일단 이때까지의 상황에 대해 댓글부탁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제가 예민한 걸까요?
중3인 여자이고, 제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어제 학교 끝나고 a랑 잠깐 놀러 가서 전 슬라임 하나 사고 a는 액세서리를 사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근데 a가 "슬라임 한번 꺼내봐"이랬는데 근데 전 슬라임이 아무래도 금방 더러워지고 먼지도 잘 묻다 보니까 손 씻고 쓰고 싶어서 "안돼, 이거 손 씻고 만져야 돼"이랬거든요. 그랬더니 a가 "아, 한번 만"이러길래 "안돼, 먼지 묻어"이랬더니 a가 제가 따로 먼저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삐진 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서 '아, 내가 좀 예민하게 굴었나? 그렇지만..' 하고 계속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오빠가 있는데 오빠한테 슬라임을 잠깐 빌려줬는데(손 씻으라고 한 후) 오빠가 바닥에 떨어뜨려서 오빠한테 그 슬라임 주고 돈 2000원을 받은 후 저랑 a가 같은 학원을 다녀서, 가면서 다시 사고 이번엔 a한테 잠깐 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같이 학원을 갔어요. 만나서 학원을 같이 가고 있었는데 a가 하는 말이
"너 아까 좀 너무했어, 한 번만 만져보겠다는데 먼지 묻는다고 못 만지게 하고" 라고 말하길래
"나도 아까 일은 좀 후회하고 있어"
라고 말하니까 "그치, 네가 생각해도 좀 심했지?"
라고 하는 거예요. 좀 짜증이 났지만
"살짝(소심 발언)" 이라고 말하고 근처에 있는 문구점에 가서 다시 슬라임을 샀어요. 다른 문구점에 다른 슬라임이긴 하지만. 슬라임을 사고 나서 a가 꺼내보라고 하길래 슬라임 뚜껑을 열었는데 열자마자 슬라임을 딱 집어서 만지더라고요. 계속 만지다가 하는 말이 "이거 냄새 좀 별로다. 진주도 이상해. 싸구려네 싸구려~"라면서 ㅇㅈㄹ을 떠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만지지 마"라고 하면서 뺏으려고 했는데 "아니야, 알았어~알았어~"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싸구려네, 냄새 별로네 하는데 얼마나 짜증 나던지.
그리곤 엘베를 탔고 엘베문이 열리면 바로 학원이여서 슬라임 주라고 했는데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줄게~"라고 하길래 빨리 주라고 해서 슬라임을 가져갔어요. 근데 학원에 친한 b라는 친구가 있는데 a가 "너 b한테도 빌려줄 거야?"이러는 거예요. 솔직히 빌려줄 마음은 없었지만 빌려줄 거라고 했어요.
그리곤 학원에 도착해서 수업한 후 잠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남은 이야기는 한시간후에 올릴께.
일단 이때까지의 상황에 대해 댓글부탁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