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선생님 썰 풀어보자

ㅇㅇ2018.10.11
조회171,204
나는 저번에 말했던 그 선생이 최악이었고(사실 선생 호칭 붙여주기도 싫음)
차악..? 그러니까 두번째로 싫었던 쌤은 체육쌤인데 ㄹㅇ꼰대였음
체육쪽으로 재능있는애들 불러다가 진로 바꾸라고 함;;
아 물론 모든 체육쌤이 그러신게아니라 그 한 분만 그랬던거임
굳이 공부하겠다는 애들을 데려다가 체육쪽 해보라고..그래서 결국 몇몇애들 울리고..
그런거 이제 진짜 진절머리남 으으
아무리 교사여도 자기가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거 제일싫음


이것말곤.. 솔직히 나는 쌤 복이 좀 있는거같음 지금도 그렇고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었어
그래서 막 쌤이랑 싸우고 그랬던적은 없는것같음





짤은 귀여우신 안녕하십니깐석원쌤

댓글 646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이런거 보면 교대 사대 진심 인성 잘보고 뽑아야할듯

ㅇㅇ오래 전

Best얘들아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담임쌤이건 교과쌤이건 위클래스 쌤이건 제발 아무도 믿지마;; ㅅㅂ경험담이다 믿지마

ㅇㅇ오래 전

Best체육 여고임 조개벌리라고그럼 ㄹㅇ충격

ㅇㅇ오래 전

Best염청 옛날일인데 아직 기억난다ㅅㅂ;; 초3때 내가 조개를 못먹었는데 급식으로 조개국이 나옴. 근데 우리반은 급식을 남김없이 다 먹고 검사를 받는게 원칙인데 내가 조개를 못먹어서 조개국만 남겼음. 근데 쌤이 다 먹으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저 선생님 제가 조개를 먹으면 토를 해서.. 이러니까 세상에 못먹는 음식은 없다고 먹을 수 있으니까 급식으로 나온거라고 다 먹으라는거임ㅋㅋㅋㅅㅂ 결국 먹다가 급식판에 토함. 근데 그 토한거를 다시 먹으라고 ㅈㄹ하는거임ㅋㅋㅋㅋㅅㅂ 그래서 그 토한거를 한입 먹고는 다시 토해서 결국 엉엉 울고 죄송하다고 싹싹 빔... 다시만나면 뺨따구 한대만 갈귀고 싶다.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해서 그때 엄마한테 말안했었는데

ㅇㅇ오래 전

Best자꾸 교권침해니 교사의 위상이 떨어지니 뭐니 하면서 학생들 깎아내리는 여론인것 같은데 옛날에 학생들 개패듯이 패고 촌지 받아처먹던 시절은 기억 못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지금 댓글만 봐도 이렇게 개같은 선생들이 많은데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최악의 선생님 다음엔 최고의 선생님 어떨까..??? ❣❣

ㅇㅇ오래 전

고딩때 숙제 못해오거나 교과서 안갖고오거나 하면 치마입은채로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허벅지 쇠파이프로 3~5대씩 맞았음. 피멍이 일상이였는데 그때는 너무 옛날이라 모두가 당연한 체벌이라 여겼음. 지금이였으면 난리났겠지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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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초딩때 몸 불편해서 못 한다고 하니 ㄱㅖ속 빵점 맞을거냐고 강요하던 ㅈㅈㅇ 체육선생... 결국 예상대로 결과는 내가 꼴지고 전교 일등이라며 비꼬고 의사가 하지 말랬는데 무슨 니가 내 몸 상태로 해라마라야 제발 우리학교에서 나가

ㅋㅋ오래 전

나 초2때 젊은여자쌤이 담임이었는데 이 쌤한테 거의 매일 식고문당함 지 딴에는 내 편식 고쳐보려고 하나의 훈육이었겠지만 나한테는 오히려 고문이었음 그만큼 점심시간이 오면 괴로웠어 특히 내가 김치를 싫어하는데 막 어떻게든 먹이려 애쓰고 집착하더라? 막 내가 안먹으면 지가 죽는거같이?? 나는 먹기 싫다는데 굳이 억지로 먹이려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봐도 그 쌤 진짜 이상함ㅇㅇ 더 심한건 나중에 아예 지가 수첩까지 만들어줘서 그날그날 김치 먹으면 부모님 도장찍어오래.. ㅁㅊ년이 검사하겠다구...아 물론20살이 된 지금도 김치는 못먹구 있어..나말고도 다른애들도 이 쌤 별로 안좋아했었음 첨에 잘 대해주다 점점 거칠게 애들한테 뭐라한다고.. 지금 이쌤은 어찌 지내려나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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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81년생인데 초2때 소풍갔는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할머니께서 대신 오심..소풍 다 끝나고 할머니께서 가자고 해서 집에 왔는데 다음 날 학교가니까 담임이 나보고 앞으로 나오래..이유도 모르고 나갔더니 소풍끝나고 인원체크 다 하고 해산하는건데 난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할머니따라 집에 간거..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한줄 아냐며 반애들 50명앞에서 싸대기 3대 맞음..그러면서 가서 할머니때문에 맞았다고 꼭 얘기하라고 한거..난 학교 끝나고 집에 갈때까지울고..나랑 할머니가 잘못한건 맞지만 초2아이에게 너무 한거 아닌가..40된 지금도 기억남..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정연이 상년 꼰머년 꼽주던 년 이년 때문에 스트레스 개오지게 받았지 ㅅㅂ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쌤이 나 정말 싫어해서 문제 틀리면 머리 때리거나 멍청하다고하구 애들앞에서 쪽줘서 그때부터 수학포기했다..이씽

ㅇㅇ오래 전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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