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잦음-주52시간초과하면서 계속 다녀야할까요?

잘살고있는걸가2018.10.11
조회627

안녕하세요. 25살사회초년생입니다.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8개월차된 사람입니다.

 

글을 길게 쓸 만한 내용이지만 글이 길어지면 읽기 귀찮으실테니

 

두서없지만 간략하게 회사 장단점 정리해 올립니다.

 

읽어주시고 이런 회사를 계속다녀도 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장점

1.월급이 타 중소기업에 비해 쎄다.

 

기본급은 최저지만 야근수당이 50만원 넘게 포함된 월급이라 일반중소기업에 비해 50만원정도 더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2.업무자체가 전문지식을 크게 필요로하는 일이 아니므로 크게 어려운 일없다.

 

 

단점

1.일이 정말 많다. 하루 최소 10시간 근무하고 맘만 먹으면 주52시간은 쉽게 초과할 수 있다.

 

전임자 또한 자주 야근했다함. + 회사에서 막내라 잡일또한 추가되어 일양이 상당히 많음

 

2.회사시스템이 구리다. 업무량도 많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서 90년대식으로 하나하나 노가다로 일함

 

3.사장님의 마인드에 문제가 많다.

 

사장이 회사손실을 직원에게 배상하라고 요구한다.  나이들어 이직하기 어려운 경력직 직원에게 거래처에서 못받은 몇백만원의 손실을 직접 책임지라며 배상하라 한 적있음.

 

- 일이 많다보니 실수를 안할수없기에 저 또한 나중에  실수하면 손실에 대해 책임지라할까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큰금액을 만질대는 제 윗 상사와 사장님께 결제받고 올리긴하지만... 사장님이 여태까지 직원들에게 대한 태도보면 나중에 문제있을때 나한테도 책임지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에 계속 다녀도될지 정말고민입니다.

 

진심어린 조언을 간절히 원하지만

답변하기 귀찮으시다면 번호로라도 선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택번호

1. 참고다닌다. :월급이 타 중소기업보다 쎄니 닥치고 52시간 초과근무하면서 참아라

    

2. 제시간에 퇴근하고 일 처리 못해서 발생하는 손실이 생기면 그때되서 회사에서 납부하라고 배짼다.- 몇직원들이 저보고 안쓰럽다며 그냥 대충 일하라고 조언하기도 함.

 

3.52시간 초과되는 근무시간은 야근수당청구하면서 일해라.- 제월급에 야근수당이 포함되어있는데 이게 청구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4.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