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신입, 할 말이 없다.

dtd2018.10.11
조회35,936
회사 신입사원인데
요즘 사회생활 못하는걸 느껴서 자괴감든다ㅠㅠ

일을 못하는건 아니고.잠깐잠깐 대화하는건 문제 없는데
오래 할 이야기를 못 찾겠어.
주로 상대가 많이 떠들고 난 열심히 들어주고 맞장구.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 싶은데
막막해ㅠㅠㅠ..
다른 직원분들 다 너무 좋은데
그냥 난 할얘기가 없을뿐..

내얘기를 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나를 판단하게될까봐.
그렇다고 남얘기를 하기도 싫고.
말은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정말 내사람 아니면 내 생각을 전달하는게 부담스러운 거 같아.

그렇다고 실없는 얘기를 잘하는 편도 아니라...
ㅜㅠ 어횽.... 어렵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