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초액 여부 확인
목초액이 뭐냐면 불향나게 하는거야
닭발은 보통 직화로 굽는데
그냥 후라이팬?같은 팬에 구워도 그 불맛이 날 수 있어!
바로바로 목초액!
그냥 봐서는 잘 모르고, 목초액 넣은건 이상하리만치 딱 뚜껑열자마자 불향이 엄청나게 진하게 나!
그리고 닭발이나 무뼈, 오돌뼈 같은 메뉴를 받았을 때 용기에 기름 물?같은게 많이 고이고 그게 시간 지나고 젤라틴 처럼 되면 목초액 쓰는거랬어!
2.캡사이신 여부
캡사이신은 뭐 다음날 되면 배탈나서 바로 알 수도 있지만, 몇입만 먹어봐도 알 수 있어
고추가루 쓰는 매장은 매운게 계속 가지는 않고,
뜨신물 한번 들이키면 조금 있으면 고통이 사라지는데
캡사이신은 정말 내 식도가 이렇게 생겼고
위장인 이렇게 생겼구나!알 수 있음
매운것도 오래가고 속이 쓰린 매운맛이 캡사이신이야
그리고 메뉴판에 맵기 조절 있는곳은 캡사이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ㅠㅠ
고추가루는 조금 덜 넣으면 맵기가 확 바뀌어서 색깔도 그 특유의 뻘건 색이 아니고 엄청 연해져
맛도 매운맛이 확 적어지고
근데 캡사이신은 색깔도 거의 비슷하고 매운맛도 그 쓰린 얼얼함은 그대로 가서...
내가 일하던 곳은 캡사이신 안써서 첨에는 맵기 조절 안되게 했는데 매운거 못먹는 손님이 너무 많으셔서 사장님이 덜맵게 해준다고 말씀드리라 하셨거든?
근데 사실 원효대사의 해골물임...
덜맵게 해드린다고 하는데 소스를 굽는 과정에서 조금 덜칠할 뿐 매운맛은 거의 똑같음ㅋㅋㅋ
3.더 저렴한 닭발 찾는 법
이건ㅋㅋㅋ내가 너무 자주 주문하다보니 알게 된거ㅋㅋ
무조건 값이 싸다고 싼게 아님ㅠㅠㅠ
보통 값이 싼 곳은 이유가 있음ㅠㅠ양이 적거나ㅋㅋㅋ
가족끼리 해서 싸게 해요~는 수작이었음ㅠㅠ
닭발이 훨씬 살이 적고, 수도 적었음...(상처)
그래서 난 매번 시켜먹을 때 가게마다 닭발 수 기록해둠
내 단골집은 8천원에 13개~17개 줌 크기에 따라 몇개인지 정해지는거!
혹시 닭발 크면 징그러워서 못먹는 사람은
가게에 작은 닭발로 보내달라 요청하면 됨!
무뼈도 먹을 때 몇개인지 보고 먹음ㅋㅋㅋ
요즘 1인분 씩 소분해서 주는 곳이 생기는 것 같은데
뼈있는건 몰라도 무뼈나 오돌뼈, 국물닭발 같은 메뉴는 소분하는 곳이 훨씬 더 비쌌음
괜히 그런 메뉴 2인분 기준으로 파는게 아님ㅠㅠ
4.덜 맵게 먹는 법!
매운거 가시는 데에는 역시 뜨신물 한번 마시고 고통을 한번에 겪는게 짱임!
솔직히 계란찜이나 쿨피스가 한방에 완전히 잡아주지는 못함 그리고 쿨피스는 닭발이랑 같이 삼키기에는 좀...
난 콩나물 삶아서 같이 먹음!
콩나물에 소금 타고 물넣고 끓여서 얼음 넣고 시원하게 해서 닭발이랑 같이 먹으면 대박임!!!
5.갈비오돌뼈의 비밀
사실 갈비 오돌뼈만이 아님
알고 있는 대부분의 갈색나는 음식들의 공통점임!
찐한 갈색이 식욕을 올려주니까 카라멜을 첨가함!
근데 욕할건 아닌게
잡채, 짜장면, 찜닭 등에도 카라멜 색소가 사용됨ㅠㅠ
아주아주 극소량만 넣어도 색깔이 예쁘게 잘 나옴!
저거 카라멜 색소 때문에 못먹으면 세상에 못먹을 음식 넘쳐남ㅋㅋㅋ
6.배달팁이랑 최소주문
내가 일했던 가게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배달 팁을 받음
예를들어 기본료가 3000원인데, 그 손님이 주문하신 곳이 배달료가 5000원이 넘으면 1000원을 받았음
근데 두번째 가게는 최소주문가격도 있고 배달료도 있었음...
배달료는 대부분 업주가 부담함
저 3000원씩 하루에 배달 70번만 해도 21만원임ㄷㄷ
배달료 생각보다 비싸더라ㅋㅋㅋ
그 배달팁 내야하는데 현금 없을 때 있잖아
내가 일하던 곳은 만나서 결제로 하고 카드결제 하면 배달료도 카드로 할 수 있었음
그 배달팁이나 배달료는 배달직원이 아니라 업주가 받는거였어서 카드로 받아도 상관 없었음
담에 주문할때 그렇게 해보삼
닭발 먹을 때 꿀팁!
지금은 알바를 그만두었지망 웬만한 시스템은 꿰고 있음!
1.목초액 여부 확인
목초액이 뭐냐면 불향나게 하는거야
닭발은 보통 직화로 굽는데
그냥 후라이팬?같은 팬에 구워도 그 불맛이 날 수 있어!
바로바로 목초액!
그냥 봐서는 잘 모르고, 목초액 넣은건 이상하리만치 딱 뚜껑열자마자 불향이 엄청나게 진하게 나!
그리고 닭발이나 무뼈, 오돌뼈 같은 메뉴를 받았을 때 용기에 기름 물?같은게 많이 고이고 그게 시간 지나고 젤라틴 처럼 되면 목초액 쓰는거랬어!
2.캡사이신 여부
캡사이신은 뭐 다음날 되면 배탈나서 바로 알 수도 있지만, 몇입만 먹어봐도 알 수 있어
고추가루 쓰는 매장은 매운게 계속 가지는 않고,
뜨신물 한번 들이키면 조금 있으면 고통이 사라지는데
캡사이신은 정말 내 식도가 이렇게 생겼고
위장인 이렇게 생겼구나!알 수 있음
매운것도 오래가고 속이 쓰린 매운맛이 캡사이신이야
그리고 메뉴판에 맵기 조절 있는곳은 캡사이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ㅠㅠ
고추가루는 조금 덜 넣으면 맵기가 확 바뀌어서 색깔도 그 특유의 뻘건 색이 아니고 엄청 연해져
맛도 매운맛이 확 적어지고
근데 캡사이신은 색깔도 거의 비슷하고 매운맛도 그 쓰린 얼얼함은 그대로 가서...
내가 일하던 곳은 캡사이신 안써서 첨에는 맵기 조절 안되게 했는데 매운거 못먹는 손님이 너무 많으셔서 사장님이 덜맵게 해준다고 말씀드리라 하셨거든?
근데 사실 원효대사의 해골물임...
덜맵게 해드린다고 하는데 소스를 굽는 과정에서 조금 덜칠할 뿐 매운맛은 거의 똑같음ㅋㅋㅋ
3.더 저렴한 닭발 찾는 법
이건ㅋㅋㅋ내가 너무 자주 주문하다보니 알게 된거ㅋㅋ
무조건 값이 싸다고 싼게 아님ㅠㅠㅠ
보통 값이 싼 곳은 이유가 있음ㅠㅠ양이 적거나ㅋㅋㅋ
가족끼리 해서 싸게 해요~는 수작이었음ㅠㅠ
닭발이 훨씬 살이 적고, 수도 적었음...(상처)
그래서 난 매번 시켜먹을 때 가게마다 닭발 수 기록해둠
내 단골집은 8천원에 13개~17개 줌 크기에 따라 몇개인지 정해지는거!
혹시 닭발 크면 징그러워서 못먹는 사람은
가게에 작은 닭발로 보내달라 요청하면 됨!
무뼈도 먹을 때 몇개인지 보고 먹음ㅋㅋㅋ
요즘 1인분 씩 소분해서 주는 곳이 생기는 것 같은데
뼈있는건 몰라도 무뼈나 오돌뼈, 국물닭발 같은 메뉴는 소분하는 곳이 훨씬 더 비쌌음
괜히 그런 메뉴 2인분 기준으로 파는게 아님ㅠㅠ
4.덜 맵게 먹는 법!
매운거 가시는 데에는 역시 뜨신물 한번 마시고 고통을 한번에 겪는게 짱임!
솔직히 계란찜이나 쿨피스가 한방에 완전히 잡아주지는 못함 그리고 쿨피스는 닭발이랑 같이 삼키기에는 좀...
난 콩나물 삶아서 같이 먹음!
콩나물에 소금 타고 물넣고 끓여서 얼음 넣고 시원하게 해서 닭발이랑 같이 먹으면 대박임!!!
5.갈비오돌뼈의 비밀
사실 갈비 오돌뼈만이 아님
알고 있는 대부분의 갈색나는 음식들의 공통점임!
찐한 갈색이 식욕을 올려주니까 카라멜을 첨가함!
근데 욕할건 아닌게
잡채, 짜장면, 찜닭 등에도 카라멜 색소가 사용됨ㅠㅠ
아주아주 극소량만 넣어도 색깔이 예쁘게 잘 나옴!
저거 카라멜 색소 때문에 못먹으면 세상에 못먹을 음식 넘쳐남ㅋㅋㅋ
6.배달팁이랑 최소주문
내가 일했던 가게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배달 팁을 받음
예를들어 기본료가 3000원인데, 그 손님이 주문하신 곳이 배달료가 5000원이 넘으면 1000원을 받았음
근데 두번째 가게는 최소주문가격도 있고 배달료도 있었음...
배달료는 대부분 업주가 부담함
저 3000원씩 하루에 배달 70번만 해도 21만원임ㄷㄷ
배달료 생각보다 비싸더라ㅋㅋㅋ
그 배달팁 내야하는데 현금 없을 때 있잖아
내가 일하던 곳은 만나서 결제로 하고 카드결제 하면 배달료도 카드로 할 수 있었음
그 배달팁이나 배달료는 배달직원이 아니라 업주가 받는거였어서 카드로 받아도 상관 없었음
담에 주문할때 그렇게 해보삼
혹시 또 생각나는 것 있으면 추가할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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