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7일,
우리는 처음 만났고 오빠를 본 순간 나는 확신했어 .
우리가 사랑하게 될거라고 그래서 나는 오빠한테만 직진했어.
내 모든 걸 버려도 될 만큼 오빠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성적, 친구들, 돈, 시간 그리고 원래의 나까지도 잃어가면서 오빠한테 맞췄어 .
착하고 바른생활하는 오빠가 좋아보였고 , 먼저 나 좋다고 그렇게 말해준 것도 기뻤고 오빠가 제일 잘 한다던 배드민턴할때 진짜 멋있었거든 ,,
무엇보다 보잘것 없는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고 좋다고 해준 오빠가 너무 고마웠고 좋았어 .
주위에서도 이쁘다고 해주고 , 서로 부모님까지 알게 돼서 정말 깊은 사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편하고 좋았어 .
그런데 갑자기 점점 차가워지는 오빠 말투가 느껴졌어.
날 보는 눈도 예전 같지 않았고 , 카톡내용을 봐도 요즘에 우린 좀 달랐어 . 나혼자 질문하고 나혼자 궁금해하는 우리 대화가 조금은 비참했어.
그리고 2018년 9월 7일 . 우리 1년된날에 오빠는 나에게 잠자리를 요구했고 나는 아직 둘다 학생이라 안된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피임하면 된다고 하자고 그랬어 . 너무 싫었지만 조금씩 차가웠던 오빠가 변해버릴까봐 날 떠날까봐 알겠다고 했어 .
그렇게 우린 관계를 했고. 피임을 해도 무서웠던 나는 생리하기 몇일전까지만해도 불안에 떨면서 아무한테도 말못했는데 .. 이후 더 변해가는 오빠가 느껴졌고 무의식중에 알았나봐 . 우리 연애는 끝이라고.
요즘 시험때문에 걱정 많은가 보다 ,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하면서 겨우겨우 참고 또 눌렀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
우리 만나면서 싸운적 한번 없었는데 갑자기 변해버린 오빠가 너무 낯설고 무서웠어 ..
우리 1주년 파티했을때가 몇일 전인데 왜 변해버린걸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잘못했나 이젠 나 안좋아하나
한번 자니까 내가 싫어졌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
그래서 오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면서 나는 우리의 이별을 막으려고 했어 . 근데 오빠 친구가 그러더라 요즘 기숙사에서도 폰하고 전화한다고 그래서 나랑 연락하는줄만 알았다고 ..
다른 여자가 생겼구나 . 우린 끝이구나 .
눈물도 안나왔어 어이없고 화나서 . 변해버린 니가 너무 싫었고 너무 미웠어 .
너는 이틀동안이나 나한테 이별을 요구했지.
왜 헤어져야 되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그러더라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 될것같다고 ...
결국 나는 그 말을 받아드렸고 우리 끝을 봐야했지 .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아무말도 못했던 나에게 화가나
왜 아무말도 못했을까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줄걸 ,,
잡아라도 볼걸 ,,
계속 보고싶을것 같고 오빠 없이 살수없을거 같은데 난어떡해야돼 ..
오빠가 이런사람이였나 그동안 나랑 만난 사람은 누구였나변한걸까 원래 이런 사람인걸까
지금 좀 무서워 .. 학교에 나랑 잤다는 소문이 나면 어쩌나,, 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워
더 짜증나는 건 자꾸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라 미칠것 같아 진짜 미워죽겠는데 오빠가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싶어
있잖아 , 꼭 불행해지길 빌게
내가 아픈만큼 너도 힘들길 바랄게
아니 나보다 더 아프길빌게
나보다 더 힘들고 더 괴롭길 빌게
지금보다 더 불행하게 살아
행복하지마
그래야 공평한거잖아 .
나만 괴로우면 안되는 거잖아 .
그냥 혼잣말 ..
우리는 처음 만났고 오빠를 본 순간 나는 확신했어 .
우리가 사랑하게 될거라고 그래서 나는 오빠한테만 직진했어.
내 모든 걸 버려도 될 만큼 오빠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성적, 친구들, 돈, 시간 그리고 원래의 나까지도 잃어가면서 오빠한테 맞췄어 .
착하고 바른생활하는 오빠가 좋아보였고 , 먼저 나 좋다고 그렇게 말해준 것도 기뻤고 오빠가 제일 잘 한다던 배드민턴할때 진짜 멋있었거든 ,,
무엇보다 보잘것 없는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고 좋다고 해준 오빠가 너무 고마웠고 좋았어 .
주위에서도 이쁘다고 해주고 , 서로 부모님까지 알게 돼서 정말 깊은 사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편하고 좋았어 .
그런데 갑자기 점점 차가워지는 오빠 말투가 느껴졌어.
날 보는 눈도 예전 같지 않았고 , 카톡내용을 봐도 요즘에 우린 좀 달랐어 . 나혼자 질문하고 나혼자 궁금해하는 우리 대화가 조금은 비참했어.
그리고 2018년 9월 7일 . 우리 1년된날에 오빠는 나에게 잠자리를 요구했고 나는 아직 둘다 학생이라 안된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피임하면 된다고 하자고 그랬어 . 너무 싫었지만 조금씩 차가웠던 오빠가 변해버릴까봐 날 떠날까봐 알겠다고 했어 .
그렇게 우린 관계를 했고. 피임을 해도 무서웠던 나는 생리하기 몇일전까지만해도 불안에 떨면서 아무한테도 말못했는데 .. 이후 더 변해가는 오빠가 느껴졌고 무의식중에 알았나봐 . 우리 연애는 끝이라고.
요즘 시험때문에 걱정 많은가 보다 ,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하면서 겨우겨우 참고 또 눌렀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
우리 만나면서 싸운적 한번 없었는데 갑자기 변해버린 오빠가 너무 낯설고 무서웠어 ..
우리 1주년 파티했을때가 몇일 전인데 왜 변해버린걸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내가 뭘잘못했나 이젠 나 안좋아하나
한번 자니까 내가 싫어졌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
그래서 오빠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면서 나는 우리의 이별을 막으려고 했어 . 근데 오빠 친구가 그러더라 요즘 기숙사에서도 폰하고 전화한다고 그래서 나랑 연락하는줄만 알았다고 ..
다른 여자가 생겼구나 . 우린 끝이구나 .
눈물도 안나왔어 어이없고 화나서 . 변해버린 니가 너무 싫었고 너무 미웠어 .
너는 이틀동안이나 나한테 이별을 요구했지.
왜 헤어져야 되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그러더라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 될것같다고 ...
결국 나는 그 말을 받아드렸고 우리 끝을 봐야했지 .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아무말도 못했던 나에게 화가나
왜 아무말도 못했을까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줄걸 ,,
잡아라도 볼걸 ,,
계속 보고싶을것 같고 오빠 없이 살수없을거 같은데 난어떡해야돼 ..
오빠가 이런사람이였나 그동안 나랑 만난 사람은 누구였나변한걸까 원래 이런 사람인걸까
지금 좀 무서워 .. 학교에 나랑 잤다는 소문이 나면 어쩌나,, 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워
더 짜증나는 건 자꾸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라 미칠것 같아 진짜 미워죽겠는데 오빠가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싶어
있잖아 , 꼭 불행해지길 빌게
내가 아픈만큼 너도 힘들길 바랄게
아니 나보다 더 아프길빌게
나보다 더 힘들고 더 괴롭길 빌게
지금보다 더 불행하게 살아
행복하지마
그래야 공평한거잖아 .
나만 괴로우면 안되는 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