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여자고 혼전에는 경험하지 않겠다는 주의에요.... 이미 주변에는 고딩때부터 경험있는 친구들이 수두룩하고 동성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 이런걸 얘기하게되면 제가 조선시대여자냐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식으로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딱히 종교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저희 엄마도 제 친언니를 대학생때 임신했고 친언니도 고3때 임신해서 임신때문에,아이때문에 원치않는 인생을 살고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제 생각뿐인게 아니라 실제로 엄마나 언니 스스로도 그런말을 많이 했구요.. 어려서부터 너무 당연히 난 남자 사귀면서 그럴 가능성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게 지금 이렇게 굳어진것같아요. 문제는 제가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연애를 몇번 했는데 제 이런 가치관때문에 연애가 지속이 안된다는거에요. 실제로 다른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성경험을 거부해서 헤어진 전남친이 두명이었고,다른 분도 그것때문에 헤어지는거라고 말은 안했지만 실제로 제 가치관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어했으니까 영향이 있었겠죠 ㅠ 요새 썸을 타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는 20대 후반인데.. 맥주한잔하면서 좀 성적인 얘기를 터놓고 하게됐는데..정확히 말하면 그 오빠가 자기 얘기를 다 하면서 전 어떤지 떠보는거였지만... 오빠말로는 요즘남자들은 경험없는여자를 좋아하지않는다고, 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함께 즐길수있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한테도 남자경험 있냐고 묻길래 저는 없다고 사실 혼전순결인데(제가 순결이란 단어를 안좋아하긴하지만 남자한테 줄줄이 설명하는게 귀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혼전순결이라고 말했어요) 정말로 결혼할 남자 생기면 그때 생각할거다...이렇게 말하니까 좀 당황하면서 그건 자기 생각이랑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면 만지고싶고 또 만지다보면 함께 자고싶은건 당연한건데 제가 너무 선을 딱 긋는거같아서 이건 어떤 남자든 힘들어할거같다고..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분명 너때문에 엄청 힘들어했을거아니냔 말도 했어요 정말 그순간 정이 좀 떨어졌지만...... 이젠 정말 연애는 해봤지만 경험이 없는게 이상한 돌연변이인가 싶어요. 진짜 진지하게 남자입장에서는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여자와 연애하기 부담스럽고 싫은가요.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온게 잘못된건가싶네요..
대학생 혼전무경험가치관 어떤가요..
딱히 종교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저희 엄마도 제 친언니를 대학생때 임신했고 친언니도 고3때 임신해서 임신때문에,아이때문에 원치않는 인생을 살고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제 생각뿐인게 아니라 실제로 엄마나 언니 스스로도 그런말을 많이 했구요.. 어려서부터 너무 당연히 난 남자 사귀면서 그럴 가능성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게 지금 이렇게 굳어진것같아요.
문제는 제가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연애를 몇번 했는데 제 이런 가치관때문에 연애가 지속이 안된다는거에요. 실제로 다른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성경험을 거부해서 헤어진 전남친이 두명이었고,다른 분도 그것때문에 헤어지는거라고 말은 안했지만 실제로 제 가치관때문에 엄청 많이 힘들어했으니까 영향이 있었겠죠 ㅠ
요새 썸을 타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는 20대 후반인데.. 맥주한잔하면서 좀 성적인 얘기를 터놓고 하게됐는데..정확히 말하면 그 오빠가 자기 얘기를 다 하면서 전 어떤지 떠보는거였지만... 오빠말로는 요즘남자들은 경험없는여자를 좋아하지않는다고, 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함께 즐길수있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한테도 남자경험 있냐고 묻길래 저는 없다고 사실 혼전순결인데(제가 순결이란 단어를 안좋아하긴하지만 남자한테 줄줄이 설명하는게 귀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혼전순결이라고 말했어요) 정말로 결혼할 남자 생기면 그때 생각할거다...이렇게 말하니까 좀 당황하면서 그건 자기 생각이랑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면 만지고싶고 또 만지다보면 함께 자고싶은건 당연한건데 제가 너무 선을 딱 긋는거같아서 이건 어떤 남자든 힘들어할거같다고..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분명 너때문에 엄청 힘들어했을거아니냔 말도 했어요 정말 그순간 정이 좀 떨어졌지만......
이젠 정말 연애는 해봤지만 경험이 없는게 이상한 돌연변이인가 싶어요. 진짜 진지하게 남자입장에서는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여자와 연애하기 부담스럽고 싫은가요.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온게 잘못된건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