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초반인데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하네요
제남친은 이십대 초반인데 엄청 가정을꾸리고
싶어하고 꿈이 가정꾸려서 아빠가 되는거래요
딸낳으면 주머니에 넣고다닐거라고 ㅡㅡ/.
그려려니 했는데 자꾸 저에게 밑밥깔고 떠보는 질문을 해요
남친: 만약 결혼해서 남자가 사업을 했는데 망했어
길바닥에서 자게생겼어
그럼 남자버릴거야? 아니면 끝까지 같이 이겨내서
가정을 지키고 다시 올라갈꺼야?
대답해줘
이런질문을요 ㅡㅡ
그래서 같이 이겨나가야지 이랬더니
"결혼하기전엔 말은 그렇게 해도 막상 눈앞에닥치면
남편버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일걸?"
"난 그런상황에서 남편안버리고 끝까지 이겨나갈
그런 1%에 여자를 만나고싶어~물론 망할일은 없겠지만"
" 요즘 여자들은 남자를 능력보고만나잖아
돈없고 능력없어진 남자를 보듬어주는 그런착한 여잘 찾으려면
내가 성공해야되는데 하..."
그리고 또하나 자꾸 자신이 전여친한테 집착이
심했다면서 이젠 고치고있다는 거에요 저만나면서ㅡㅡ
근데 자꾸 자기도모르게 절 집착하고 있대요
하지만 저는 딱히 숨막히게 느끼진 않거든요???
그래서" 난 잘모르겠는데??"이정도면 괜찮다고했죠..
이랬더니 그건 자기가 집착을 다보여준게 아니래요
참고있다고
그래서 그럼 집착해도되니까 해봐라
하니깐 아니래요 예전처럼 집착하는 연애는
하기싫대요 자기만 손해라면서...
근데 자꾸 집착할수도있대요 ㅡㅡ
짜증나서 " 아그럼 집착하든지 말든지 너알아서하고
나한테 그냥 말을하지마"
이랬더니 기분이 몹시 나빴나봐요ㅋㅋㅋㅋ
"어 그래 알았어ㅡㅡ
그냥 우리지금 헤어지고 나 여러여자 만나본다음
나중에 우리
다시 사귀는게 나으려나?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먼 개소리냐고 ㅡㅡ그럼 헤어지자고 하니깐
그냥 한번 생각해본거고 상상만 해본거라고
실제로 그럴생각 하려고 말한거아니래요
헤어질생각 없대요ㅋㅋ
평상시에도 자꾸 이러케 절떠봐요
점점 스트레스 받네요
전 솔직히 남친이랑 대화 할때마다
정이 자꾸 떨어지거든요
능력얘기는 이제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ㅡㅡ
네 제남친 못삽니다. 딱봐도 못살아보여요
그런데 마치 돈없어진 남편 버리는 여자는
쓰레기라는 투로 남자능력보는 여자를
엄청 나쁜여자라는 듯이 저를가지고 떠보는게
기분이 나빠요
도대체 왜저러는걸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