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절대 안보여주던 사람이라 저녁에 술을 먹고 뻗은 모습을 보고 비밀번호를 해지 후 어플을 한개씩 차례로 확인 했습니다.
왠걸 ;;; 얼굴시간 앱에 다른 여자와 주고 받은 메시지가 뜹니다....
솔직히 그냥 아무런 의심 없었고 믿음 하나로 2년을 사귄지라 그냥 아는 여자겠지 했었죠.
결과는 참혹하네요...
자기라는 언어와 하트 이모티콘이 난무한 대화창이더라구요... 이때부터 심장을 누가 헤집어 놓은 것마냥 너무 답답하고 아팠어요.. 솔직히 창피하고 미안한마음도 있었죠... 얼마나 제가 못났으면 바람을 필까요??...
이때부터 저는 멘탈이 붕괴되고 메시지 위로 올리고 또 올려 봤습니다....
바람이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 애인을 깨워 물어봤어요. 이 여자 누구냐고 ...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사정사정 몇시간을 빌드라구요. 저는 모아니면 도라서 마음 떠나면 진짜 다 떠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용서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바로 집에 가고 싶어도 해외라서 꾸역꾸역 참고 비행기를 같이 타고 한국에 왔네요.
한국에 도착하고 인천공항에서 우리집까지 데려다주는 두시간동안 다시 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 말을 안하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는데 ;;; 용서해달라 한번만 봐줘라 그런말은 계속 안하더라구요;;; 제가 이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면요 심장을 떼줘도 괜찮다고까지 생각했던 사람이거든요. 솔직히 무릎꿇고 싹싹 빌었으면 봐줬을 것 같네요...
집도착하고나서 정말 궁금해서 그 여자랑 연락한지 얼마나 됐는지 잤는지 안잤는지 물어봤는데 연락한지는 2개월 됐고 잠은 안잤다고 하드라구요... 그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 2개월동안 제가 애인한테 엄청 잘해줬거든요....진짜 호구가 따로 없드라구요..... 다음 만나는 남자는 절대 잘 안해준다고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덤덤하게 제가 잘 살라고 이야기 했어요 지금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제일 힘든시기인데 완전 다 겹쳐서 너보다 백배 힘든건 아냐고 말을 했죠... 진짜 덤덤하게 이야기하고 집에 들어갈려고하는데 한번만 안아보자고해서 안았는데 둘다 폭풍 눈물 흘리고 잘가라는 말하고 부리나케해서 집 들어 갔어요...
바람핀거 용서한다 vs 용서안한다
안녕하세요... 열흘정도가 지났네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제정신이 아닌 나날들이 이어져 갑니다....
하아 ..... 글을 수정해서 인사드리는 이유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임신 초기 증상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임신 했을 때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발...
그리고 그년은 같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몇개월 전 해외로 형이랑 놀러 갔다가
클럽에서 만난년이더라구요 ... 즐기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지속적으로 연락을
계속적으로 했다는건 마음을 줬다는 이야기라서 그거에 충격받고 헤어진거죠.
요즘 꿈에서 나와서 괴롭히는데 아침마다 멍때리고 힘드네요... 하아 ... 씨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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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2박3일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2박째 밤에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핸드폰을 절대 안보여주던 사람이라 저녁에 술을 먹고 뻗은 모습을 보고 비밀번호를 해지 후 어플을 한개씩 차례로 확인 했습니다.
왠걸 ;;; 얼굴시간 앱에 다른 여자와 주고 받은 메시지가 뜹니다....
솔직히 그냥 아무런 의심 없었고 믿음 하나로 2년을 사귄지라 그냥 아는 여자겠지 했었죠.
결과는 참혹하네요...
자기라는 언어와 하트 이모티콘이 난무한 대화창이더라구요... 이때부터 심장을 누가 헤집어 놓은 것마냥 너무 답답하고 아팠어요.. 솔직히 창피하고 미안한마음도 있었죠... 얼마나 제가 못났으면 바람을 필까요??...
이때부터 저는 멘탈이 붕괴되고 메시지 위로 올리고 또 올려 봤습니다....
바람이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 애인을 깨워 물어봤어요. 이 여자 누구냐고 ...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사정사정 몇시간을 빌드라구요. 저는 모아니면 도라서 마음 떠나면 진짜 다 떠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용서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바로 집에 가고 싶어도 해외라서 꾸역꾸역 참고 비행기를 같이 타고 한국에 왔네요.
한국에 도착하고 인천공항에서 우리집까지 데려다주는 두시간동안 다시 이야기를 할려고하는데 말을 안하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는데 ;;; 용서해달라 한번만 봐줘라 그런말은 계속 안하더라구요;;; 제가 이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면요 심장을 떼줘도 괜찮다고까지 생각했던 사람이거든요. 솔직히 무릎꿇고 싹싹 빌었으면 봐줬을 것 같네요...
집도착하고나서 정말 궁금해서 그 여자랑 연락한지 얼마나 됐는지 잤는지 안잤는지 물어봤는데 연락한지는 2개월 됐고 잠은 안잤다고 하드라구요... 그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 2개월동안 제가 애인한테 엄청 잘해줬거든요....진짜 호구가 따로 없드라구요..... 다음 만나는 남자는 절대 잘 안해준다고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덤덤하게 제가 잘 살라고 이야기 했어요 지금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제일 힘든시기인데 완전 다 겹쳐서 너보다 백배 힘든건 아냐고 말을 했죠... 진짜 덤덤하게 이야기하고 집에 들어갈려고하는데 한번만 안아보자고해서 안았는데 둘다 폭풍 눈물 흘리고 잘가라는 말하고 부리나케해서 집 들어 갔어요...
헤어진지 하루도 안됐는데 너무 힘드네요...
주변에 말도 안하고 있어요... 이 남자 욕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서요...........
아무거나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제가 똥멍청기질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넘어 갔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