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1년반 신혼 8개월차에요 남편이 연애할때 씀씀이가 헤픈건 잘 알고 있었고 결혼을 마음먹으면서 분양당첨이 되었고 당장 2년뒤에 입주해야하는 상황이 오면서 서로 으쌰으쌰 돈모아보자고 다짐했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용돈타쓰겠다고 노력하는 기미가 보여 좀 나아지나 싶었습니다 근데 자기용돈에서 충당하지 못하는건 한달에 두어건씩 저몰래 생활비카드로 해외결제하구요 (남편명의로되어있어 제가 어플들어가서 확인해요) 한번나갈때마다 금액은 거의 20만원대 기본 50만원씩 항상 옷 , 신발 사요 옷에관심많아서 나이키 슈프림 스투시 뭐 저도 모르는 스트릿브랜드를 꿰뚫고 있어 한정판 발매 이런날엔 곧죽어도 신청해요 그러다 한두개씩얻어걸리면 한달에 근 50만원어치는 자기 옷사는데 쓰는듯 .. 이것때문에 여러번싸우고 이젠 더는 못참겠어서 한번 더 그러면 해외결제 막아버리고 잇는 신발중에 제일비싼거 팔아버리겠다고 했어요 근데 제버릇 남 못준다고 ..ㅋ 어제 또 200유로가 긁혔네요 그러면서 제가 신발 팔겠다하니 ㅋㅋ오늘 자기 인스타에 또 그 신발 응모하는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진짜 나 보라고 그러는건지 ㅋㅋ.. 어린애랑 사는거같고 남편은 넘 대수롭지않게넘기고 전 속터지다 못해 이젠 지쳐요 싸울맘도 없구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낼은 추석때못가서 시댁 내려가는데요 어머님께 말씀드리고싶은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가면 또 아들편만 들어주실까도 싶어 어케해야할지 막막합니다..11
계속 같이 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남편이 연애할때 씀씀이가 헤픈건 잘 알고 있었고
결혼을 마음먹으면서 분양당첨이 되었고
당장 2년뒤에 입주해야하는 상황이 오면서
서로 으쌰으쌰 돈모아보자고 다짐했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용돈타쓰겠다고 노력하는 기미가 보여 좀 나아지나 싶었습니다
근데 자기용돈에서 충당하지 못하는건 한달에 두어건씩 저몰래 생활비카드로 해외결제하구요
(남편명의로되어있어 제가 어플들어가서 확인해요)
한번나갈때마다 금액은 거의 20만원대
기본 50만원씩 항상 옷 , 신발 사요
옷에관심많아서 나이키 슈프림 스투시
뭐 저도 모르는 스트릿브랜드를 꿰뚫고 있어
한정판 발매 이런날엔 곧죽어도 신청해요
그러다 한두개씩얻어걸리면 한달에 근 50만원어치는 자기 옷사는데 쓰는듯 ..
이것때문에 여러번싸우고 이젠 더는 못참겠어서
한번 더 그러면 해외결제 막아버리고 잇는 신발중에 제일비싼거 팔아버리겠다고 했어요
근데 제버릇 남 못준다고 ..ㅋ
어제 또 200유로가 긁혔네요
그러면서 제가 신발 팔겠다하니 ㅋㅋ오늘 자기 인스타에 또 그 신발 응모하는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진짜 나 보라고 그러는건지 ㅋㅋ..
어린애랑 사는거같고 남편은 넘 대수롭지않게넘기고 전 속터지다 못해 이젠 지쳐요
싸울맘도 없구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낼은 추석때못가서 시댁 내려가는데요
어머님께 말씀드리고싶은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가면 또 아들편만 들어주실까도 싶어
어케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