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난뭐냐니까 언제자기가 사귀자말한적있냐며
그저 불쌍했답니다
혼자집에 아무도 모르는곳에 와있던제가..
그러고는 집카드를 주고 가버리더라구요,
전화해서 뭐라하니 내가 자살할것 같다면서 올라와 얘기를 하자더니 그여자는 사랑하고 저는 동정이랍니다,
그말에 화가 나 손목을 그었고 그사람은 저를 제압해 경찰에신고하고 경찰이오고 제가 우울증약을 먹는 사람이라며 경찰에 제가 자살할수있는사람이라고.. 위험한사람이랍니다
경찰은 제게 보호자가 오지않으면 강제로 정신과에 넣을수있답니다 아는동생이 왔고 동생의 중재하에 그사람과 얘기를 하니
그여자를 정리하겠다고
저를 안아주고 정리하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랍니다 뜬눈으로 그사람의 마지막말을 끝까지 믿으며 기다렸습니다..
폰은 밤새 꺼져있었고
결국 그사람은 그여자를 택했습니다
몇일후 저는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그사람눈엔 붙잡기위한 쇼로 보였는지
저를 병원 2군데를 데리고 다니며 소변검사.피검사 초기라서 초음파로는 잘안보인다하니
보일때까지 못믿는다고,.
소변.피검사 다 임신으로 나왔는데..
만약 임신이라면 자기가 해줄수있는건 돈밖에없다네요
저는돈을 원한것도 아니고 그사람을 다시 만날생각도 붙잡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단지 원햇던건 해선 안될짓..
낙태를 하기위해 보호자가 필요했고
그래도 최소한 몸 회복기간동안은 지켜봐주길바란것뿐이였습니다
꼭꼭 읽어주시고 추천 널리알려주시길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특히울산분들)
내용이 좀 길어요
그래두 한번 읽어봐주시고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길
제게도 용기 좀 욕도 좀 같이 해주세요~^^
좀 지난일이긴 한데
이번에 그놈 프사가 뜨길래 보고 하도 어의가없어서요..
제가 다른지역에서 오래살다가
좀 안좋은 일이 생겨
울산에 내려와 살고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친한동생이와서 클럽을 갔고 거기서 헌팅을 했는데 만난자리가
클럽인지라 동생으로 그냥 아는사람으로 지내려 연락처를 받았고
다음날 연락왔길래 밥먹고 헤어지고 또 다음날은 12시에 뜬금없이 집앞이라며 찾아오고
다음날은 골프치고왔다고 좀씻고간다오고
솔직히 핑계대고 오는거라 생각은했는데
잠자리를 하러오는것도아니고
술.담배를 하는사람도 아니고
어리지만 번듯한 자기회사대표고
자기일에 대한 포부나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차분하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핑계대가며 집을 오갔고 회사는 저희집바로 앞이고 본가는 저희집 바로뒤 5분거리라 제가 아프다하면 죽사들고 오고 연락안되면 바로 찾아오고 점심시간에도 미팅이 없으면 꼭 저랑 밥먹으로 오고 햇볕 좀 봐라며 불러내서 산책도 하고
(사실 제가 안좋은일로 우울증약을 먹고있었거든요)
저녁에도 영화보고 오락실도 가고 마사지도 받고 같이 스크린도 치러가고 술먹고 그렇게 노는게 아닌 진짜 데이트다운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거의 저희집에서 지내다싶이했고 회사일이있어 서울갈때도 혼자 운전하면 피곤하니 저랑 번갈아 가며 하자고 같이가고 일다보고는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도 하고 롯데아울렛가서
옷도골라주고 연인처럼 지냈습니다
아니 당연히 사귀는줄 알았죠,
어머니가 회사 이사라 데이트다하고 뭘하다가도 12시면 항상 집에가서 옷 갈아입고 오겟다는둥 어머니께 보고드릴께 있다는둥..
차타고 멀리가더라도 여자전화한통안들어오던사람이고
워낙일도 바쁘고
영어스터디모임, 퍼스널트레이닝 ,**클럽
자기관리가 철저하던사람이기에 믿었습니다
그러나 주말이면 교회간다하고 외할머니 .어머니 모시고 여행간다그러길래
평일은 바빠도 항상 절챙기던 사람이였기에 주말마저 저를 챙기게 하고 싶지않아 연락도 잘안하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게 해줬습니다
근데 그건 그여자에게 집이란걸 확인시켜주기위해 영통을 하러간거였고 전화가 끊나면 우리집에와서 영화보고 치킨먹고 같이자고
주말은 그여자와 여행을 다녔던거죠..ㅎ
(그건 기억나냐 너 대학교레포트 나더러 써라하고
그여자랑 여행다녀온거? 나완전 호구엿지?)
만난지 5개월쯤 되던때 아침출근시킨다고 아침상 차려서 밥먹어라하고 뒷정리를 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평상시랑 달리 허둥지둥 거리길래 왜저러나 싶었는데 화장실을 처음 만날때부터 1층을 쓰길래 우리집서 쓰는게 불편한갑다 싶었는데 갑자기 밥먹다 1층화장실을 간다더라구요
근데 손목에 늘 기어를 차고 다녔는데 두고나갓길래 보는게 잘못된걸 행동인걸 알지만 그날은 하도 이상해서 봤는데
똑같은 여자이름이.. 하루에도 20통이상의
통화와 영상통화.. .
그번호를 제폰에 저장해보니 그사람차에서 찍은 여자사진,..
그사람께 물으니 그저친구랍니다. 그럼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냐니 그제서야 저보다 한달더먼저 만났고 여자친구랍니다
그럼난뭐냐니까 언제자기가 사귀자말한적있냐며
그저 불쌍했답니다
혼자집에 아무도 모르는곳에 와있던제가..
그러고는 집카드를 주고 가버리더라구요,
전화해서 뭐라하니 내가 자살할것 같다면서 올라와 얘기를 하자더니 그여자는 사랑하고 저는 동정이랍니다,
그말에 화가 나 손목을 그었고 그사람은 저를 제압해 경찰에신고하고 경찰이오고 제가 우울증약을 먹는 사람이라며 경찰에 제가 자살할수있는사람이라고.. 위험한사람이랍니다
경찰은 제게 보호자가 오지않으면 강제로 정신과에 넣을수있답니다 아는동생이 왔고 동생의 중재하에 그사람과 얘기를 하니
그여자를 정리하겠다고
저를 안아주고 정리하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랍니다 뜬눈으로 그사람의 마지막말을 끝까지 믿으며 기다렸습니다..
폰은 밤새 꺼져있었고
결국 그사람은 그여자를 택했습니다
몇일후 저는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그사람눈엔 붙잡기위한 쇼로 보였는지
저를 병원 2군데를 데리고 다니며 소변검사.피검사 초기라서 초음파로는 잘안보인다하니
보일때까지 못믿는다고,.
소변.피검사 다 임신으로 나왔는데..
만약 임신이라면 자기가 해줄수있는건 돈밖에없다네요
저는돈을 원한것도 아니고 그사람을 다시 만날생각도 붙잡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단지 원햇던건 해선 안될짓..
낙태를 하기위해 보호자가 필요했고
그래도 최소한 몸 회복기간동안은 지켜봐주길바란것뿐이였습니다
그여자에게도 알렸지만 돌아오는 답이라곤
우울증에 정신병자라 몇번 만나준거라며..발목붙잡지마라네요
뱃속의 아기는 알아서 하라하고..
결국 그사람은 일주일을 잠수타고 저혼자 애가타서
아는동생을 데리고가 보호자라 하고 지웠습니다.
일주일뒤 뭘해주길 바라냐는 사람 ..
그리고 그여잔 이런거 다잊고 이런 자기의 모습이라도 사랑한다고 둘이 만나기로 했다네요
그렇게 저와는 정리? 아니 버려졌고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우연히 카톡에 추천친구가뜨길래보니 커플가방 커플신발 커플링 여행다닌거?...
부럽지않았습니다
근데 화가나는건 그사람이
울산을*******뭐라며
울산시장에게 상패를 받고
**기업으로 인정받아 상을받고
***창출 어쩌고 하며
상을받고...
참.. 어의가없습니다....
나한테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그여자마음 다칠까봐 전전긍긍하던 그모습
그애가 내애가맞는지 모르겠다며 날 의심하던 모습
낳아서 준다니 알아서 해라던 모습,
그런사람이 상을받고 누군가에게
존경의 대상이되고
티비에 나오고 초청강의를 다니고 ...
하기사 우리나라에선 누가 까발리지 않는 이상 그사람의 뒷면은 알수없는거니까요
이제 저는 울산을 떠납니다
떠나기전 이글을 쓰는 이유는
그사람을 이글을 보고 알것같은
사람들은 앞과뒤가 다른 사람이니 조심하라고
또 다른 나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그리고 니가 이글을 본다면 하늘나라로 보낸 니아기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해해라고.
그리고 나그리 불쌍한년 아니라고,
안그래도 마음이 다쳐 온사람을
니가 더더 벼랑끝까지 몰고 갔고
넌 내가 왜 마음이 아파 우울증약까지 먹는지도
알면서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죽고싶었지..
근데 나하나 사라지면 누구좋아라고 그생각으로
이 악물고 잘살고있어
행동은 동기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하다.
니 톡알림말 보고 니가 이 글을 쓰도록 해줫어
너의 그런 행동들이 이글을 쓰게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키게 해줬거든
니가 대통령.국회의원.연예인.언론인은 아니라도
울산서는 그래도 공인아닌 공인아니가?
너같은애가 내가 낸 세금으로 니 기업을 운영하고 나랏돈 받아 승승장구하냐
엄마가 한명만 만나지말고 여자는 여러명 만나봐라해서 그랫다고?ㅋㅋ
그여잔 대구잇어서 주말에 보고 난 니집.회사랑 가까우니 평일에 만나기 딱 이였겠다
니 일하고 볼일보고 오면 음식해놓고 기다리고
야식먹고 티비보고 안고자고 주말은 그여자랑
여행다니고..
너도 5개월동안 이곳저곳 다니느라 애썻겠다
그리고
글쓰도록 용기를 불러일으켜줘서
고맙다,
나이까지 밝히면 딱 너란거 알껀데 밝힐수도 있어,근데 법좋아하는 니가 또 신고할까봐
니 여친 뒤좀 알아봤다고 내 주변사람 다 신고한댓지?
나더러도 마지막 끝에는 법대로 해라햇지
사귀자말한적없어 혼인빙자 같은거 안걸린다고ㅋㅋ
내가 겁나서가 아니야
이렇게만 말해도
울산은 좁아서 어린사람이 하는 기업 몇없어서
넌줄아는사람은 알꺼야ㅎㅎ
근데 난 니이름 니기업 니나이 언급한적없어
그러니 법에 걸리지 않는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