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길어. 할 게 없어지니까 주말은 너무 길게 느껴져. 너와 만날 때엔 그렇지 않았는데 주말에 만났을 때가 후회될 정도로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요즘에는 평일이 더 좋아졌어. 바쁘게 지내다보면 적어도 네 생각이 나지 않거든. 그렇게 점점 잊혀져가는거겠지 근데 잊혀져가는 시간들이 아쉬운건 왜일까? 잊고는 싶은데 잊혀지는게 아쉬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3
오늘 하루도 길고
요즘에는 평일이 더 좋아졌어. 바쁘게 지내다보면 적어도 네 생각이 나지 않거든. 그렇게 점점 잊혀져가는거겠지 근데 잊혀져가는 시간들이 아쉬운건 왜일까? 잊고는 싶은데 잊혀지는게 아쉬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