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내가 남자 휘어잡고 살줄 알더라 항상 못마땅한건 못참고
할 말 다하고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끊어내고 해서 그런가 친한오빠들이나 남사친이나 너무 쎄다면서 날 무서워해ㅋㅋㅋㅋ
이래봬도 내 남자친구한테는 애교쟁이고 사랑꾼인데 말야
니가 제일 잘 알지? 내가 얼마나 너에게 헌신했고 힘이 되어주었는지. 정말로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애교쟁이인 내 모습을 가장 오랫동안 봐온건 너야. 알고는 있을까..ㅋㅋ
정말로 많이 사랑했어
널 위해 쓰는 돈이라면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널 볼 수 있다면 내 일정 쯤은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었어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고
너가 잘 못 될까봐 두렵기도 했어
너랑 함께가 아닌 미래를 상상할 수도 없었어
참 이상하지
키크고 덩치있는 사람을 좋아하던 나인데 키도 작고 마르고 나랑 정치성향도 기호도 심지어 취미까지 딴판이던 너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헤어져야 하는걸까
사실 어제까지도 우린 서로 좋아하지만 너가 니 커리어를 위해 떠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러니까 내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겠어
너를 원망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망가져버릴거 같아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 개소리잖아ㅋㅋ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니가 나를 놓았기 때문에 헤어진거잖아
너가 나보다 니 커리어를 택한거잖아
너의 1순위는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었던 거잖아.
너무 슬프고 아파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흘러
하루종일 무슨 일에든 집중을 할 수가 없어
세상 그 누구보다 특별하게 여겼던 우리 사이가 겨우 이정도였다는게 너무 슬퍼
너는 어쨌거나 나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 준 사람이고
나에게 가장 큰 사랑을 알게 해 준 사람이지만
너를 미워해야만 내가 괜찮아질 수 있을거 같아서
미워하고 원망해보려고 해
사진과 흔적들은 진작 다 없애버렸어
다 지우고 사진복원해주는 가게 찾아보고 했을 정도로 많이 후회하긴 했는데.. 뭐 어쩌겠어
번호도 안지우겠다 했는데 그냥 지워버렸어
외우고 있긴하지만.. 언젠간 잊혀지겠지
어차피 너 해외나가서 살아서 우연히 마주칠 일도 없을 거니까
우리 그냥 영원히 보는 일 없도록 하자
너도 연락하지마 제발 부탁이야
잘 사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이렇게 흔들어놓고 다시 떠나버리는건 한 번으로 족해
이제 정말로 너를 미워하고 싫어할거야
아련했던 추억으로 간직하지도 않을래
잘 지내라는 말도 못하겠다
그렇다고 못 지내라고 저주하지도 못하겠네
하지만 니가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여자를 놓친 것을.
두 번 다시는 너로 인해 아파하거나 울지 않을거야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로 너를 잊을거야
꺼져버려 두 번 다시는 보지말자 나쁜새끼야
마지막으로 너에게 하는 말
할 말 다하고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끊어내고 해서 그런가 친한오빠들이나 남사친이나 너무 쎄다면서 날 무서워해ㅋㅋㅋㅋ
이래봬도 내 남자친구한테는 애교쟁이고 사랑꾼인데 말야
니가 제일 잘 알지? 내가 얼마나 너에게 헌신했고 힘이 되어주었는지. 정말로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애교쟁이인 내 모습을 가장 오랫동안 봐온건 너야. 알고는 있을까..ㅋㅋ
정말로 많이 사랑했어
널 위해 쓰는 돈이라면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널 볼 수 있다면 내 일정 쯤은 엉망이 되어도 상관없었어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고
너가 잘 못 될까봐 두렵기도 했어
너랑 함께가 아닌 미래를 상상할 수도 없었어
참 이상하지
키크고 덩치있는 사람을 좋아하던 나인데 키도 작고 마르고 나랑 정치성향도 기호도 심지어 취미까지 딴판이던 너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헤어져야 하는걸까
사실 어제까지도 우린 서로 좋아하지만 너가 니 커리어를 위해 떠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러니까 내가 너무 아파서 못 견디겠어
너를 원망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망가져버릴거 같아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 개소리잖아ㅋㅋ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니가 나를 놓았기 때문에 헤어진거잖아
너가 나보다 니 커리어를 택한거잖아
너의 1순위는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었던 거잖아.
너무 슬프고 아파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흘러
하루종일 무슨 일에든 집중을 할 수가 없어
세상 그 누구보다 특별하게 여겼던 우리 사이가 겨우 이정도였다는게 너무 슬퍼
너는 어쨌거나 나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 준 사람이고
나에게 가장 큰 사랑을 알게 해 준 사람이지만
너를 미워해야만 내가 괜찮아질 수 있을거 같아서
미워하고 원망해보려고 해
사진과 흔적들은 진작 다 없애버렸어
다 지우고 사진복원해주는 가게 찾아보고 했을 정도로 많이 후회하긴 했는데.. 뭐 어쩌겠어
번호도 안지우겠다 했는데 그냥 지워버렸어
외우고 있긴하지만.. 언젠간 잊혀지겠지
어차피 너 해외나가서 살아서 우연히 마주칠 일도 없을 거니까
우리 그냥 영원히 보는 일 없도록 하자
너도 연락하지마 제발 부탁이야
잘 사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이렇게 흔들어놓고 다시 떠나버리는건 한 번으로 족해
이제 정말로 너를 미워하고 싫어할거야
아련했던 추억으로 간직하지도 않을래
잘 지내라는 말도 못하겠다
그렇다고 못 지내라고 저주하지도 못하겠네
하지만 니가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여자를 놓친 것을.
두 번 다시는 너로 인해 아파하거나 울지 않을거야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로 너를 잊을거야
꺼져버려 두 번 다시는 보지말자 나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