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초등학교 양아치들 부모도 똑같

ㅇㅇ2018.10.13
조회125
첫째가 3살인데
공원 공용놀이터에서 놀게끔함
주말에 자주가는데 오늘은 유치원 정도 애들이랑
초등학생 큰애들이 그 좁은 놀이터에서 같이 놀고있었음.
일단 엄빠들 핸드폰하느냐 바쁘고
막무가내인 애들 엄마는 안보이고 아빠가 폰만지고있으면서
중간중간 뭐라뭐라 애들한테 했음

큰애들이 많아서 놀이터에서 못놀거같아서 데리고 가려던 도중
우리애가 비눗방울 부는 장난감을 바닥에 떨어트림.
초등학생 2,3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우리애가 떨어트린걸
봤는데도 지가 주워서 막 도망감..;
우리애가 뭣모르고 따라가서 손을 내밈..
초등학생 4명이서 저희 애를 개쳐다보듯이 따라오게함.
제가 "그거 니꺼 아니잖아 줘야지"
그랬더니 던짐 ㅅㅂ 이때부터 열받음
" 아니 니것도 아니면서 던져? 웃긴애네 니꺼아니면 만지질 말던가 어딜던져"라고함
얘네아빠 지켜보고만있음
그옆에 초등학생하는말 "야 잘했어"
지금장난하나싶어서
"아주 웃긴애들이네 지네 물건아니면서 어딜던지고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야 잘하긴 뭘잘해
그게 동생한테 할짓이니 " 거림 진짜 큰소리안내고 다그치는
성격인데 열엄청받았었고
그 부모들도 들으라고 큰소리로 얘기함
근데 전혀 신경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저것들아주 웃기다고 못되가지고 부모는 뭘하나몰라
지것아니면 손대지말고 어딜 남한테 던지냐고
여기까지 3마디하고 애 데리고 나옴.
부모들 듣게 얘기했는데 나한테 와서 왜그러세요?
라던지 애들한테 찾아가서 얘기할법도한테
와.. 궁둥이에 추를 매달았나ㅋㅋㅋㅋㅋㅋㅋ 꿈적도안하네
부모가 그러니 자식이 그모양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