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노대통령에게 "yo~man~" 미국식 인사 god의 박준형이 노무현 대통령을 덥석 껴안은후 ‘요~맨’(yo~man)이라는 미국식 인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od는 3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소개했다.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2월 있었던 kbs ‘사랑의 리퀘스트’ 무대. 마지막 무대에 오른 god는 노대통령 부부와 함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를 부르게 됐다.다른 멤버들은 대통령과 한 무대에 섰다는 부담감 때문에 멀리 떨어져 조심스럽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준형이 대통령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god의 멤버인 김태우는 “가사도 몰라 대충 흥얼흥얼 하던 박준형이 갑자기 대통령 옆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러더니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대통령의 어깨를 덥석 껴안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준형의 돌발 행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노래를 끝낸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god 멤버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다가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사이 박준형이 대통령과 하이파이브식으로 악수를 하며 ‘요~맨’(yo~man)이라고 인사를 한 것.god의 손호영은 “그 순간 무대앞에 있던 청와대 경호원들과 관계자들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졌다”며 “대통령께서도 당황한 나머지 입술부위에 작은 경련이 일었지만 곧 애써 웃음을 지으면서 넘어가 주셨다”고 밝혔다.이날 god는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자신들의 사인이 담긴 cd를 준비했지만, 박준형의 돌발행동 때문에 cd는 전달할 생각조차 못했다고.god의 멤버들은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는 행동을 눈감아주신 대통령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은 늘 멀고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날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황당사건] god 박준형, 노대통령에게 "Yo~Man~" 미국식 인사
god 박준형, 노대통령에게 "yo~man~" 미국식 인사
god의 박준형이 노무현 대통령을 덥석 껴안은후 ‘요~맨’(yo~man)이라는 미국식 인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od는 3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2월 있었던 kbs ‘사랑의 리퀘스트’ 무대. 마지막 무대에 오른 god는 노대통령 부부와 함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를 부르게 됐다.
다른 멤버들은 대통령과 한 무대에 섰다는 부담감 때문에 멀리 떨어져 조심스럽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준형이 대통령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
god의 멤버인 김태우는 “가사도 몰라 대충 흥얼흥얼 하던 박준형이 갑자기 대통령 옆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러더니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대통령의 어깨를 덥석 껴안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준형의 돌발 행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노래를 끝낸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god 멤버들이 대통령 부부에게 다가와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사이 박준형이 대통령과 하이파이브식으로 악수를 하며 ‘요~맨’(yo~man)이라고 인사를 한 것.
god의 손호영은 “그 순간 무대앞에 있던 청와대 경호원들과 관계자들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졌다”며 “대통령께서도 당황한 나머지 입술부위에 작은 경련이 일었지만 곧 애써 웃음을 지으면서 넘어가 주셨다”고 밝혔다.
이날 god는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자신들의 사인이 담긴 cd를 준비했지만, 박준형의 돌발행동 때문에 cd는 전달할 생각조차 못했다고.
god의 멤버들은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는 행동을 눈감아주신 대통령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은 늘 멀고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날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