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싸/머쓱/뻘쭘했던 썰 풀자

ㅇㅇ2018.10.14
조회128,665
내가 육상부였는데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달리기 꼴등한적이 있었음
장애물달리기였는데 첫번째가 큰 주사위던져서 숫자만큼 훌라후프 줄넘기 하는거였음
근데 나는 줄넘기 쌩쌩이도 하나도 못하고 그냥 줄넘기를.. 잘 못했었음
그래서 1등이 결승선 통과할때까지 숫자 5나왔는데 그걸 다섯번을 못해서 쩔쩔맸고..
결국엔 쌤이 그냥 통과시켜주심,,,
맨 마지막에 나 혼자 앞구르기하고 평균대? 그거 하고 조카 열심히 장애물 달리기 하고있었는데 쌤이 그냥 가도 돼 쓰니야^^;;
이러셔서 앗..네..
이러고 들어옴....^^...
심지어 내가 마지막조였고 내가 끝나야 장애물 치우고 새로운 경기를 시작할수 있었음
그래서 전교생&학부모&선생님이 나 혼자 운동장에서 장애물 달리기 하는 거 다 봄.



댓글 265

ㅇㅇ오래 전

Best글쓴 너 만큼 시리즈 오래간 것도 없는 것 같아 ♡♡ 최고다 글쓰니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적당히 좀 부탁해야지 계속 지켜보다가 답답해서 진짜ㅋㅋㅋ 예전에 이렇게 이어쓰던 쓰니도 애들이 자꾸 부탁하고 자기가 신청한 거 안 들어준다고 찡찡대니까 쓰니도 빡쳐서 다 글삭한 거임ㅋㅋㅋㅋ 쓰니가 알아서 올려주겠지

ㅇㅇ오래 전

Best갑분싸 상황에 갑분싸라고 말하면 ㄹㅇ 갑분싸

ㅇㅇ오래 전

Best무슨 영상 보고 혼자 개터져서 친구한케 얔ㅋㅋㅋ이거봐봐 해서 영상 보여주는데 친구가 이해못하고 안 웃으면 ㄹㅇ 갑분싸아니냐... 처음부터 영상을 설명해줘야하는 그 상황...

ㅇㅇ오래 전

Best명절 때 친척들이 용돈 준다고 꺼낼 때 일부러 모르는 척 딴 곳 볼 때 젤 뻘쭘하지 않음? ㅋㅋㅋ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머쓱

ㅇㅇ오래 전

언니랑 헛소리 배틀하다가 내가 "언니 발바닥으로 트월킹 해봐" 하려는걸 스팽킹이라고 함ㅅㅂ 갑분싸 돼서 조카 철판깔고 모르는척 근데 스팽킹이 뭐지? 이ㅈㄹ했는데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섻.할때 방댕이 후리는거라고 알려줌... 그거 아닌데? 하고싶엇지만 참았다

쓰니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입원처음 했을때 닝겔주사 아퍼서 대성통곡함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애들끼리 동그랗게 앉아서 웃다가 내 친구가 남자애 쳐가지고 걔가 의자에서 떠러질까봐 허둥대다가 내 윗ㄱㅅ에 의도치않게 손이 딱 닿아버림..... ㅈㄴ당황하고 뻘쭘햇음

ㅇㅇ오래 전

미안한데 웃기다

ㅇㅇ오래 전

나 여행가서 소변검사 못했었어서 보건실에서 검사지 받고 제출하려는데 내 짝남이 있었어서 소변검사지라고 말도 못하고 있는데 보건쌤이 크게 "ㅇㅇ아 소변검사는 했니"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온나 수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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