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달리기였는데 첫번째가 큰 주사위던져서 숫자만큼 훌라후프 줄넘기 하는거였음
근데 나는 줄넘기 쌩쌩이도 하나도 못하고 그냥 줄넘기를.. 잘 못했었음
그래서 1등이 결승선 통과할때까지 숫자 5나왔는데 그걸 다섯번을 못해서 쩔쩔맸고..
결국엔 쌤이 그냥 통과시켜주심,,,
맨 마지막에 나 혼자 앞구르기하고 평균대? 그거 하고 조카 열심히 장애물 달리기 하고있었는데 쌤이 그냥 가도 돼 쓰니야^^;;
이러셔서 앗..네..
이러고 들어옴....^^...
심지어 내가 마지막조였고 내가 끝나야 장애물 치우고 새로운 경기를 시작할수 있었음
그래서 전교생&학부모&선생님이 나 혼자 운동장에서 장애물 달리기 하는 거 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