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줄 알았던 남자와 헤어진 여자입니다. 1년 조금 넘게 사귄 사이이고, 결혼 이야기까지 오고 갔었습니다. 그가 제게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가 이해도 안 가고 아직 헤어졌다는게 현실이 맞는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헤어진 이유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부정적이고 짜증섞인 어투로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한번 씩 "짜증 좀 그만내", "왜 내가 말하는 건 다 '아니' 라고부터 이야기하는거야?" 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게 그를 그렇게 괴롭히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나 진짜 왜이렇게 부정적이고 남친한테 짜증을 내고 있지? 그러지말자'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지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는 참고 참았고 제가 그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었고 그렇게 해왔었는데, 이제 본인도 제 대화에 짜증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게 싫고 서로에게 상처만 줄 것 같다는 생각이랍니다. 솔직히.. 저는 그 사람이 짜증이 나면 그때그때 다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싫대요. 싸움으로 번질 것 같아서 참았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니 엄마나 아빠한테 짜증을 내는 그런느낌으로? 남친을 대했던것 같아요. 가족인 것 처럼 너무 친했고 가까웠고 항상 내 옆에 있을 거라는 착각으로 쉽게 그를 대한 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왜 그 사람한테는 부정적이고 짜증섞인 말투로 대화를 했었는지 모르겠어요. 잡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되서 서로를 지치게 할 것 같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갑자기 통보받은 입장이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이별을 견뎌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편한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문제를 해결을 해야할 것 같은데 혼자서는 찾기 힘들것 같아서 글도 써보고, 치료목적으로 병원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헤어짐의 이유
그가 제게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가 이해도 안 가고 아직 헤어졌다는게 현실이 맞는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헤어진 이유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부정적이고 짜증섞인 어투로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한번 씩 "짜증 좀 그만내", "왜 내가 말하는 건 다 '아니' 라고부터 이야기하는거야?" 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지만, 그게 그를 그렇게 괴롭히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나 진짜 왜이렇게 부정적이고 남친한테 짜증을 내고 있지? 그러지말자'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행동으로 보여지지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는 참고 참았고 제가 그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었고 그렇게 해왔었는데, 이제 본인도 제 대화에 짜증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게 싫고 서로에게 상처만 줄 것 같다는 생각이랍니다. 솔직히.. 저는 그 사람이 짜증이 나면 그때그때 다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싫대요. 싸움으로 번질 것 같아서 참았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니 엄마나 아빠한테 짜증을 내는 그런느낌으로? 남친을 대했던것 같아요. 가족인 것 처럼 너무 친했고 가까웠고 항상 내 옆에 있을 거라는 착각으로 쉽게 그를 대한 게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왜 그 사람한테는 부정적이고 짜증섞인 말투로 대화를 했었는지 모르겠어요.
잡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되서 서로를 지치게 할 것 같다고 그만하자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갑자기 통보받은 입장이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이별을 견뎌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편한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문제를 해결을 해야할 것 같은데 혼자서는 찾기 힘들것 같아서 글도 써보고, 치료목적으로 병원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