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하소연 해봅니다. 전 2년 4개월전 갑상선암 수술을 했어요. 그때 암선고를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마니 울기도 했고 애들도 불쌍해 보이더라구여. 지금은 전절제 수술을하고 신지 평생 먹여야되구여 후유증으로 뼈마디가 쑤시고 어지럽고 불면증도 있고 심장도 막 두근거리고, 여튼 지내고 있답니다. 2년 4개월전 암 선고를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죠. 젊은 나이에 암선고를 받고나니 시댁식구들도 친청식구들 친구들 모두 사람을 만나기가 싫더라구여 우울함이 몰려왔어요. 그래서 양가에 암을 알리고 언제 수술합니다하고 알렸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계속 저희집에 오시겠다는 거예요 한시간 거리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애엄마가 좀 맘을 다잡을때까지만 혼자 있고 싶어하니까 걱정마시라고 안오셔도 된다고 몇번을 얘기 했습니다. 글구 제가 암선고받고 전화통화도 했구여, 그러던중 어느날 남편과 저만 둘이 마트를 다녀오던길이였어요 맘이 안좋아도 애들은 밥을 해먹여야하는 지라 근데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버님과 니네집에 와있다고. 집으로 갔죠. 와 계시더라구여 마트에서 장본것을 정리하고 모두 거실에 앉았죠. 무슨일이시냐고 안오셔서도 되는데라고 남편이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다짜고짜'아들가진 부모는 서서 밥먹고 딸가진 부모는 앉아서 밥먹는 단다' 이러시는 거예요 앞뒤없이여 황당해서 저흰 아무소리도 안했습니다.
그이유가 제가 먼곳에 살다고 11년만에 위로 이사왔는데 친정과시댁과 거리가 거의 비슷하거든여.
어이가 없더군요 11년만에 친정 시댁 다 가까운데로 이사왔는데 그렇다고 친정을 더 마니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아픈사람한테 그런말을 하는지, 또 시어머니가' 암보험은 들어났니?' 하시길래 '아니여'라고 하니까 머라시는지 아세요? ' 암보험을 들어났으면 이렇게 됐을 때 보험금 타면 니남편 새차로 바꿀 수 있고 얼마난 좋냐' 이러시는 거예요 아니 며느리 암걸렸다는데 병원비 걱정이아니라 보험금타서 아들 차나 사주라니여 어이가 없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여 도대체 시댁에서 제가 먼지. 정말 피눈물 났습니다 그후론 상종도 하기 싫어요. 글고는 30분 앉아있었나? 그말만하고 가버리시는 거예요 수술은 잘 받아아라 몸조리잘해라 한마디 없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서야 하소연해봅니다 시댁 정말 싫어요
애들아 결시친 주작썰 써봤는데 ㄱㅊ음?
그이유가 제가 먼곳에 살다고 11년만에 위로 이사왔는데 친정과시댁과 거리가 거의 비슷하거든여.
어이가 없더군요 11년만에 친정 시댁 다 가까운데로 이사왔는데 그렇다고 친정을 더 마니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아픈사람한테 그런말을 하는지, 또 시어머니가' 암보험은 들어났니?' 하시길래 '아니여'라고 하니까 머라시는지 아세요? ' 암보험을 들어났으면 이렇게 됐을 때 보험금 타면 니남편 새차로 바꿀 수 있고 얼마난 좋냐' 이러시는 거예요 아니 며느리 암걸렸다는데 병원비 걱정이아니라 보험금타서 아들 차나 사주라니여 어이가 없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여 도대체 시댁에서 제가 먼지. 정말 피눈물 났습니다 그후론 상종도 하기 싫어요. 글고는 30분 앉아있었나? 그말만하고 가버리시는 거예요 수술은 잘 받아아라 몸조리잘해라 한마디 없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서야 하소연해봅니다 시댁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