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68인데 (정확히 168.9) 사실 큰편인거지 그렇게 요즘 너무 큰키도 아니잖아요.
덩치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몸무게 53나가요.
근데 회사 동생이 여자키는 아담해야 예쁘다, 너무 커도 덩치있어 보인다 이런 뉘앙스 풍기는 앤데... 얘키는 157~8정도 구요.
근데 자기도 치마 짧은거 잘입고 다니면서 제가 무릎위 올라오는 치마만 입고오면 언니는 키가 커서 이 길이로 입으면 너무 야하다고 지적(?)한적도 있구요.
어제는 저보고 언니는 키가 너무 커. 이러는거에요. 키커서 부럽다 이런느낌 아니었고 키가 너무 크다 부정적인 뉘앙스라 살짝 기분상해서 '니가 너무 작은거야' 이랬더니 자기도 빈정상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키가지고 너무 작네 크네 신경쓴적도 없는데 절 뭐라도 까내리고 싶은걸까요?
키가 너무 작다하는거 실례듯이 키가 너무 크다 하는거도 실례아닌가요?
제가 그럴소리 들을만한 키도 아니지만.
저보고 키가 너무 크다는 애한테 니가 너무 작은거야 라고 했는데
댓글 249
Best키 컴플렉스 엄청 심한애가 저런가보다 해버려요. 얼마나 부럽겠어요.
Best나이스 샷!! 부러워서 님 까내리다가 팍폭당해서 삐진거예요. 전 159인데 님이 부럽습니다ㅠㅠ
Best157 조카 작다ㅋㅋ열폭이네
추·반원래 키작으면 속좁고 쫌팽이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대응인 듯
나도 키 엄청 작은데, 어릴때 작은 키에 열등감 느껴지면 거울보고 혼잣말로 내가 작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너무 큰거야.. 라며 정신승리용 주문으로 되뇌인 적은 있어도, 사람있을때, 더구나 키 큰 당사자 앞에서 저런 말을 하는건 생각도 안해봤다.
"작은 것 보단 낫다. 물건도 잘 꺼내고 여러 모로 쓸 모가 많더라."하세요. 자격지심에 그러는거예요. 제가 님 키인데, 저는 몸무게도 더 나가요. 근데도 옷발 잘 받아서 미스코리아나 모델 하란 소리도 들었어요. 푸하하. 보란듯이 힐도 신고 다녀요. 남자 기죽이네 어쩌네 하면서 남친 안 생길거라는 둥 헛소리 하면, 기 안 죽을 당당한 남자가 매력있어서 그런 찌질한 남자는 나도 싫다 하세요.
님 이쁘죠? --------- http://pann.nate.com/talk/343842553
내가 쓴줄 ㅋㅋㅋㅋ 저도 똑같아요 회사 동생155ㅋㅋㅋ 얘도 저 168인데 그러고요 아직도 그러고 잇곸ㅋㅋㅋㅋㅋㅋㅋ 너무크다곸ㅋㅋㅋㅋ 개소리야 그리고 13년친구인 154애도 난 니키 줘도 안바꾼다고 합니다^^ 전 가진자라 얘네가 그런말 하며 자위하는게 불쌍해서 말못하겠더라구요
저는 키 165 되거든요. 전에 시가에 갔을 때 키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시어머니가 "니 오빠는 키 작잖아."하면서 웃는 거예요. 신혼여행 갔다왔을 때도 니오빠는 키가 작더라~라고 하더니 4년 뒤에 이 소리를 또 들었어요. 신랑은 키가 크지만 시누이가 작거든요. 제가 엄청 큰 키도 아닌데 제 키가 싫었던 거예요. 친정오빠는 170이에요. 시누이는 155? 그 남편도 작은 편이고요. 시어머니는 160정도, 시아버지는 보통키에요. 시어머니가 키165인 절 질투해서 사돈총각 키 작다고 깎아내린 거죠. 참.. 다음에도 이런 소리 나오면 뒤집으려고 벼르고 있어요. 두 번은 못뒤집은 제가 바보등신 같지만 이미 기회를 놓쳤으니.. 세번째 때는 안 참고 지를 거예요.
또라이네요 멀리하세요 키큰사람 개부러움ㅠㅠ
나도 작지만 다른 사람한테 평가하는 듯한 얘기 안함. 키가 문제가 아니라 되먹은게 잘못된것..
부러운가보다,,,,
키 엄청 작아도 이쁘면 다 조아하던데 박보영은 다 조아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