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 도와주세요

그리움헹프미2018.10.14
조회925
안녕하세요 전 29살 남자 헤어진 지는 두달접어들었습니다

만난 기간은 2년 이구요.

결혼까지 생각과 실천 해가는 상황이였습니다.

너무 긴 얘기라 줄여서 말씀드리자면 처음엔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서로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타지에 나와 혼자 나와살아서 일하는 시간 빼곤 같이 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냥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게 되고 더욱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저흰 매일 싸우고 이런 게 아니라 전혀 안 싸우다 한번 싸우면 크게 싸우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물론 욕하고 이런개싸움이 아니라 어째보면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했으니 혼났죠
금전적문제도 있었고 말투? 그런것도 있었고 제가 잘못햇다고 생각해서 전 항상 먼저 사과하고 다가갔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을 때 대화로 풀고 싶지만, 그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물론 말로 할때도 있지만 결국 단절입니다
전화 안 하고 톡으로 장문으로 보낼때도 있고 전화하면 안 받고 만나주지도 않고 그런행동이랄까.... 그래도 전 미안하다고하며 계속 용서를 구한 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러다 풀릴때도 있고 헤어짐을 통보 받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카톡으로요. 네 전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여자를 잘 몰라서 그런지 제 실수를 알아서 그런지 매달렸습니다. 그러곤 시간이 지나고 제가 연락을 취하면 사그라들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유는 다양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한 두어번 헤어졌습니다 이년간..
그런데도 좋았습니다 전.. 근데 이것저것 많지만 생략하고
결혼을 준비 하던과정에 제가 금전적인 문제가 당장 현실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걱정이 조금 됫습니다
내여자 고생시키고 싶진않고 근데 고생길이 훤할거 같기도하고 좀 겁났습니다 제 자신에게.. 너무 바보같았죠..
그런 상황에 지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 뒤 결혼이 잠깐 빠그라지는 듯 싶고.. 그러던 찰나에 제가 말을 생각없는 말들을 해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네 압니다 제 잘못 제 행실.. 그래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잡았습니다.. 잡는 것도 염치없죠.. 이여자가 날 이렇게 변화시킬 수 있고 원동력이 되어주고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였습니다만 지금생각하면 참 더 미안하기도 합니다 정말..
전 너무 매달렸습니다정말 처절하게.. 원래 차단은 했지만 번호는 바꾸지 않는데 번호도 바꾸고.. 집앞에 가서 편지 두고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여튼 그랬습니다 그토록 간절했습니다.. 처음엔 이유를 말하곤 그 뒤론 그냥 싫다 바뀌든말든 너가 싫다 싫다..
그녀가 번호 바꾼뒤에 전 그게 안 되니 편지까지 주고 다 해도 싫다.. 제가 편지두고 오면 연락이 페메로 오는데 저번엔 공포 소름이란 단어도 듣게 되었습니다.. 네 제가 그 정도로 이기적이게 잡았습니다... 지금 더 미안하기도 한데..
미칠것같습니다 한달내내 이제 두달 접어들었는데 술에 빠져살고 최악입니다 제 모든것이 굴러가질 않습니다..
이런 감정이 생전 처음 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차단입니다 인스타만 뭐 어째 탈퇴했다가 아이디 만들어서 보지만..
이거 도대체 어째해야 돌아올까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감정들이 누그러 들어서 혹시나 연락 올까요..
물론 그때까지 변화할게 가 아닌 변한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백번천번 잘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