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샘하면서 같이 놀려는 이유를 모르겠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은근 둘이서 샘내는게 느껴져
사실 시샘 할 일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내가 하는 일을 나 모르게 따라하거나
따라 해놓고서는 모른척...
따라하는건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데
모른척하는게 너무 짜증나ㅠㅠㅠ
모른척 해놓고서는 우리도 그거했는데~
하는게 은근 신경쓰이는거ㅠㅠ
그냥 우리도 그거 하기로 했어 하면 되지
둘이서 놀때는 나한테 아무말 안하면서
내가 다른사람 만나면 서운해하고..
나보고 어쩌란건지ㅠㅠ
그럼 둘이 놀면 될텐데, 자기들이 만나자 했을때
사정이 있어서 내가 못만날것같다하면 서운해하고
그냥 같이 놀던지 샘을 내지 말던지..
나는 걔들한테 어떤 사람인건지 진짜궁금ㅠㅠ
글 써놓은거 잊어버리고 있다 들어왔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다ㅇㅇ
이런 느낌 알고있는 사람들 있구나ㅜㅜ
따라한다는 것들 중에 외모, 옷 등등 외형적인건 전혀없구
내가 공연보러간다 했는데 나 모르게 전날혹은 다음날 거예매를 한다던지, 내가 스치며 예쁘다 했던것 어느샌가 사서 sns에 올린다던지 뭐 이런 자잘한것들ㅠ
계속 만나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마음! 샘내는거라고 혼자 과하게 생각하고 있을까봐, 그리고 못만난다 했을 때 서운해하는 모습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댓글 많아서 고마워!
완전히 연을 끊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현명한 대처법을 생각해봐야겠다!
시샘하면서 왜 같이 놀아?
댓글 72
Best왜냐면 그게 은근 쾌감이거든요. 그리고 더 소름끼치는건 님이 언제 망하나 지켜보는 일종의 재미입니다. 앞으로 그 시샘하는 인간 조심하시길 분명히 통수 오질나게 한번 칩니다.
Best부러워서 그럼. 쓰니랑 똑같아지고 싶지만 현실의 나는 아니니까 샘이 나는거고 또 같이 있는 것 자체에서 쓰니랑 동급인 듯한 느낌을 갖게되니까 자꾸 같이 있고 싶고.
Best진짜 왜저러는지 궁금..부러워 하면서 또 은근 후려치지 않니ㅋㅋㅋㅋ별로네 가격대비 싸보이네 재미없었겠네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애들이랑 있으면 내가 정신병자 되는거같음...
시샘하는거 알면서 왜 같이 놀아?
망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려는게 제일 크지 거리두는게 나음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나도 학교때 저런애 있었는데.. 한두번이면 그냥 우연이 겹쳤겠거니 하는데.. 내가 엠피삼 사면 똑같은거 사오고, 어디서 얻었다고 하는데 똑같은거;; 내가 남친한테 명품지갑 선물로 받았는데, 학교생활 3년동안 한번도 남친한테 고가품 받은 적 없던 그 친구가 갑자기 브랜드지갑을 선물받았다며ㅎㅎ 게다가 내가 겨울에 장갑사면 같은 브랜드 가서 사오고;; 졸행 때도 내가 분명히 캐리어 없다고 사야겠다하고 뭐샀는지 사진 보여줬는데.. 내가 빨강인데 같은 모델로 네이비 사옴;;; 공항에서 만났는데 넘나 어이없어서 따라산 거냐고 했더니.. 내가 보여준거 기억도 안난대;; 내가 남친이랑 어디 갔다왔다고 하면 자기도 그담에 가고;; 근데 그냥 깔끔하게 '너 한 거 좋아보여서 나도 따라샀다'거나 '가봤다'고 하면 되는데 절대 아니래 맨날. 자기는 기억 안난다거나, 따라한 거 아니라고 길길이 뜀 ㅎ 뭔가 다 계속 이런 식이어서;; 기분 나쁘더라. 근데 나중에 사회인되고 나는 옛날 생각나서 몇번 연락했는데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지 청담로데오(이쪽 한번도 안나와본 티가 남;;)에서 보자고 했는데 한번 나와서 딱 보고, 그 뒤로 연락 한두번 더했는데 흐지부지 됐다.. 뭔가 내가 어떻게 사는지 한 번 보고 싶었나봄
그런인간말종인거 알면서 같이 노는 너는 걔네말고 친구가 없냐? 그런애들은 빨리 정리해.
꼭 그렇지만은 아니지만. 난 우리누나 혹은 자기관리잘 하는 친구들 만나면서 나의 잘못된점을 고치거나 계획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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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하면서 같이노는사람들은 그냥 친구관계를 끊어야함 아니다싶은 관계는 나중에 가서도 꼭 뒤틀림
더 궁금한건 그런 애들이랑 왜 같이 놀아?
친구들은 시샘하는게 아닌데 글쓴이 혼자 친구들이 나를 시샘한다고 착각하는거 일수도 ... 예를 들어.. (특정스타일)스웨터를 살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내친구가 먼저 사버렸다.. 근데 나도 살 예정이였고.. 그래서 그냥 구매했다.. 근데 나는 친구따라 산게 아니다..... 이런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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