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차로 4시간 처가댁은 차로 5분 결혼하고는 자연스럽게 처가댁 식구들을 자주 뵙게 되고 식사 자리, 술 자리 많이 가지게 되고 아내 또한 맏딸이고 가깝다보니 자주 왕래를 함. 이런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수 있겠거니 라고 생각해서 전혀 불만 없음. 그런데 최근에 조금 뭐랄까 상대적 박탈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짐. 얼마전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임신을 하니 호르몬 변화와 입덧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함. 또한 아내는 직장인이라 더 힘들거라 생각함. 우리는 둘 다 직장인이고 나 또한 내조 외조 그런거 누구 정해놓고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집안일 등 모두 함께해왔음. 얼마전부터는 아내가 힘드니 모든 일은 내가 하기시작했고 이 또한 생명의 축복과 아내가 힘들어 하는것에 비교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전혀 불만 없음. 나는 주야간일을 하는 패턴 근무자로 최근 힘들어 하는 아내는 내가 야간근무를 하는 날이면 처가댁에서 밥도 먹고 자고오거나 시간을 보냄. 아무래도 입덧으로 힘든 상태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고되고 외로우니깐 그러려니 함. 내가 생각하는 박탈은 본인이 입덧으로 힘들어 친정에 가면 부모님이 본인땜에 밥도 해주고 챙겨주시니 돈을 더 챙겨드리자는건데, 사실 틀린말은 아님. 아내말도 맞음. 그렇지만 이건 처가댁에 가깝고 본인이 편하려고 그러는거라 생각함. 반면에 우리 부모님은 아내가 임신했다고 명절에 드린 돈 그대로 다 돌려주시고 내 동생은 취준생인데 아내가 임신 했다고 몰래 새언니 가방에 용돈 모아놓은거 넣어둠. (기특하기도 했으나 지 입에 풀칠도 못하는게..씁쓸한 맘이 더 컸음) 처가댁에서나 처남은? 그런 건 없음. 사실 우리집이 5분 거리이고 처가댁에 4시간 거리이면 아내는 지금처럼 하지 못하겠지? 불편하니깐. 나는 아내가 장인어른 장모님 더 챙겨드리는 것? 좋음! 그치만 우리 부모님이나 동생도 처가댁 챙기는 만큼만 챙겨드리면 좋겠음. 짜피 곳간 열쇠는 아내가 쥐고 있으니.. 어찌 말하면 아내가 상처받지 않게 내 생각을 전할 수 있을까? 조언 좀 부탁..! 2
상대적 박탈감? 조언부탁!
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차로 4시간
처가댁은 차로 5분
결혼하고는 자연스럽게 처가댁 식구들을
자주 뵙게 되고 식사 자리, 술 자리 많이 가지게 되고
아내 또한 맏딸이고 가깝다보니 자주 왕래를 함.
이런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수 있겠거니 라고
생각해서 전혀 불만 없음.
그런데
최근에 조금 뭐랄까 상대적 박탈감?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짐.
얼마전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임신을 하니 호르몬 변화와 입덧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함.
또한 아내는 직장인이라 더 힘들거라 생각함.
우리는 둘 다 직장인이고 나 또한 내조 외조 그런거
누구 정해놓고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집안일 등 모두 함께해왔음.
얼마전부터는 아내가 힘드니 모든 일은 내가 하기시작했고 이 또한 생명의 축복과 아내가 힘들어 하는것에 비교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전혀 불만 없음.
나는 주야간일을 하는 패턴 근무자로
최근 힘들어 하는 아내는 내가 야간근무를 하는 날이면
처가댁에서 밥도 먹고 자고오거나 시간을 보냄.
아무래도 입덧으로 힘든 상태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고되고 외로우니깐 그러려니 함.
내가 생각하는 박탈은
본인이 입덧으로 힘들어 친정에 가면 부모님이 본인땜에
밥도 해주고 챙겨주시니 돈을 더 챙겨드리자는건데,
사실 틀린말은 아님. 아내말도 맞음.
그렇지만 이건 처가댁에 가깝고 본인이 편하려고 그러는거라 생각함.
반면에
우리 부모님은 아내가 임신했다고 명절에 드린 돈 그대로 다 돌려주시고
내 동생은 취준생인데 아내가 임신 했다고 몰래
새언니 가방에 용돈 모아놓은거 넣어둠.
(기특하기도 했으나 지 입에 풀칠도 못하는게..씁쓸한 맘이 더 컸음)
처가댁에서나 처남은? 그런 건 없음.
사실
우리집이 5분 거리이고
처가댁에 4시간 거리이면
아내는 지금처럼 하지 못하겠지?
불편하니깐.
나는 아내가 장인어른 장모님
더 챙겨드리는 것? 좋음!
그치만 우리 부모님이나 동생도 처가댁 챙기는 만큼만 챙겨드리면 좋겠음.
짜피 곳간 열쇠는 아내가 쥐고 있으니..
어찌 말하면 아내가 상처받지 않게
내 생각을 전할 수 있을까?
조언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