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보는데 유의할 사항입니다.

까니2018.10.15
조회230
1.고해하기 전에 그동안에 지은죄를 진지하게 깊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생각하여 꼭 알아내겠다는 집념으로 생각해 봅니다.
2.죄를 알고도 고해 하지 않으면 "모고해죄" 라고 합니다. 모르시면 진정으로 모르시면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하여도 통회하오니 사하여 주십시오" 라는 고해를 마친후 드리는 절차로인해 인정이 됩니다.
3.마음에 걸리면 그 마음에 걸리시는 죄를 다 이야기 해야 합니다.
4.죄를 다 고백하고 신부님께 보속을 들으신다음 그 보속을 실행하여야 죄가 사라지게 됩니다.
5.고해성사를 보고서도 보속을 실행하지 않으시면 죄가 사라지지 않았으므로 다시 고해성사를 보시고 그 사실을 신부님께 다 이야기 해야 합니다.
6. 그동안에 모고해죄를 많이 지었다면 한번에 사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전대사를 받아서 다음 기도문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전대사에 대해서만 간단히 답변드립니다.

1. 전대사를 받을 수 있게되면 주보에 공지가되며 신부님께서 자세한 안내를 해주십니다.

2. 교구에서 지정한 성지나 성당을 방문하여 고해성사, 미사드리기, 주모경바치기가 가장 기본입니다.

3. 위령성월에는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하여 대신하여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묘지방문 필수)

4. 함께하면 더욱 좋겠지만 혼자라도 전대사를 받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묵주기도, 선행 등을 함께 실천하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영혼들을 위한 전대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전대사를 받는 조건을 모두 완수하면, 그냥 하느님께 기도하되


"제가 받은 전대사를

1.(연옥에 있는 누구누구 영혼에게)

또는

2. (제영혼에게)

넘기고자 하니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라고 성호경을 긋고 기도문을 읽으시면 됩니다.


또한 전대사를 받는 조건을 완수했다고 해도, 하느님 앞에서 정말로 전대사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걸 아시는 분은 하느님뿐이고, 사람은 자기가 죽어서 하느님 앞에 섰을 때에나 자기가 전대사를 받았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전대사를 누구에게 허락하느냐 하는 은총은 하느님께서 최종적으로 평가하시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정한 전대사 받는 조건을 채웠어도 하느님 평가(?)에서 떨어지면 한대사를 받는다는 거지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대사를 받기 싫으시면요. 그 해당성당에서의(해당되는 성당은 신부님께서 아십니다.아무성당이 아닙니다.) 해당되는 성당에서의
1.미사와
2.영성체와
3.고해성사와
4.주모경과
5.묵주기도와
6.선행을

실천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전대사는 한번밖에 받으실수 없습니다.
해당되는 성당에서 전대사 받는 조건을 똑같이 두번하였다고 해서 두번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옥에 있는 영혼만 직방으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은 전대사도 소용이 없습니다.
연옥에서 죄와 형벌을 다마쳐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연옥에 가보신 분이 연옥에는 4000년이상 연옥에 있으신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받으시려고 노력하시고요. 직계가족중 돌아 가신 분이나 자신에게 사용할수 있는 것이 전대사입니다. 돌아가시지 않은 분 중에 전대사를 쓸수 있으신분이 자기 자신밖에는 없다는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