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어렵네요

분홍쏘시지2018.10.15
조회592
사십대초반 비혼인 여자입니다
대부분 친구들은 결혼하고 애기놓고 살아요
그중 젤 친한친구가 저처럼 비혼인지라 시간날때 같이 놀러가고 맛집가고 속이야기 틀어놓고
그래서 전 그친구가 젤 좋고 편하고 그랬는데
술만 마시면 좀 힘들게 합니다
제입장에선 주사같이 느껴지는게 평소엔 안그런데 술이 많이 취하면 취중진담처럼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저를 경멸하듯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뭐랄까 사람아픈데를 찌른달까 치부를 건드립니다
젤 친해서 이런저런 속사정을 서로 다 아는데
술만취하면 그러니깐 저도 맘이 자꾸 다치네요
이런일이 자꾸 쌓이다보니깐
저스스로 자꾸 스트레스받고
그냥 제 인생에서 정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