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의 좋은 단계에서연애로 넘어가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계절이 몇번 바뀔동안을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며칠전에 물었더니지금이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연애하면 이렇게 못지낼까봐 걱정된대요.어느분 댓글에서 봤는데연애로 넘어가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은연애하면서 쌓이는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보다 힘들었던 기억, 헤어지기까지의 힘들었던 마음들이 더 크게 남아서 그런걸거라고..전 늘 연애가 행복했어서.. 그리고 마지막 연애도 크게 사랑받고 크게 사랑줬던 연애였어서이사람과도 그 따뜻함을 너무 느끼고싶고 감싸주고싶은데그 관계에 들어갈 수가 없네요.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혹시 이게 저와의 관계에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거라면그냥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힘들더라도 옆에서 계속 이 애매한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게 나을지.. 11
방법이 있을까요?
연애로 넘어가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
계절이 몇번 바뀔동안을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며칠전에 물었더니
지금이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연애하면 이렇게 못지낼까봐 걱정된대요.
어느분 댓글에서 봤는데
연애로 넘어가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은
연애하면서 쌓이는 행복하고 따뜻했던 기억보다
힘들었던 기억, 헤어지기까지의 힘들었던 마음들이 더 크게 남아서 그런걸거라고..
전 늘 연애가 행복했어서.. 그리고 마지막 연애도
크게 사랑받고 크게 사랑줬던 연애였어서
이사람과도 그 따뜻함을 너무 느끼고싶고 감싸주고싶은데
그 관계에 들어갈 수가 없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혹시 이게 저와의 관계에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거라면
그냥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힘들더라도 옆에서 계속 이 애매한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