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만큼 답답한집잇으세요?

S2하루살이2018.10.15
조회347

안녕하세요.
정말 오늘은 손에 일이 안잡혀서
출근도 못햇습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및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엄마, 아빠랑 살고잇고
항상 뭔가에 쪼들려 살앗어요.
제가
학교다닐때에도 소풍간다고 하면
저는
어린나이에 가고싶다는 기대보다는
돈을 어찌 내나 이걱정으로 살앗구요..
항상 곰팡이와 함께
생활햇엇던 기억이
있어요. 바퀴벌레는 물론이거니와..
대학교도 안가려 하는걸 그래도 대학 나와야 하디
않겟냐 하셔서 학자금대출받고 갓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저는 부끄럽게도 모아둔돈이
없습니다. 버는것마다 집에
내놧으니까요
친구들이 얼마 모앗다고 할때마다 신기하엿지만
자기네가 버는건 다 적금들고
부모님카드로 생활한다고 하더군요..
.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빠가 지금 공개수배때문에
저희는 잠을 못이룹니다.
그 이유인즉슨
아빠도 엄마도 일용직식으로 일을 하는데
아빠가 몇년전에 택배 일을 하셧어요.
그런데 저는 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
큰 트럭은 바퀴를 내려야하고 그런게
잇나봐요...
그걸 안내려서
벌금맞아서
아빠는 회사에
말을 햇고 알앗다고 한 회사는 그 금액을
안내고 아빠한테 다시
가게
한것 같더라구요... 그걸 몰랏던 저희는
한순간에 아빠가 쫓기게 되셧고
마음아프게
그 벌금 낼 돈이 없어 단기 알바를
찾고 잇는데 그마저도 여의치가
않네요...
살아도 억척스럽게 살아도
가난의 늪에서 못헤어나오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이럴때 해결책이 잇는지 궁금해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