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댔더니 사람구해질때까지 하래요

ㅇㅇ2018.10.15
조회1,347
9월4일에 중소기업에 사무직으로 입사햇어요

첫직장이라 열심히 하려고했는데

사수의 찝쩍임+무단퇴사에 사무실에 여직원도 저뿐이고

아예 모르는 전기쪽 공사일이라 업무적응도 힘들고

주6일 오전7시~5시인데 월급은 세후 150정도..

오늘 10월31일까지만 하겟다고 말씀드렸는데 알겠다고하시더니,

따로 부르셔서 사람은 구해보겠는데 왠만하면 더 다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죄송하다고했구요...

27살인짇나 나이도많은데 그냥 일하라고..

자꾸붙잡습니다..ㅠㅠ왠지 사람도 안구하고 질질 늘어질거같은데

사직서에 10/31일까지라고 적어서 제출하면

11월부터 안나가도 될까요?

수리가안되었고 다음 근무자가 구해지지않았을경우,

오늘이 10월 15일이니 11월 15일까지 출근 뒤 16일부터 나가지않아도 상
관없는건가요?

다음 근무자가 구해졌을경우 인수인계 기간도 11월 15일까지인걸까요?ㅠ

사직서에는 10/31일까지라고 써놨는데 퇴사일자는 기입하는데
쓴 날짜는 기입하는곳이 없어요

퇴직담당하시는 분은 계약직이라 따로 기간같은거없이 사직서쓰고

그만두면 된다고하셨는데 ,

현장사무소인데 서류업무할줄아는 사람이 저밖에없어요ㅠㅠ

사수가 말도없이 무단퇴사해서 저도 아는거없이 눈대중으로

하루하루 서류제출하는거고 사실 좀 가라로 하고있는거죠...

근데 서류가없으면 공사 작업을 아예못한답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뒀을때 ..혹시 회사쪽에서 걸어올지 무서워져서요..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