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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유망직종
인사관리전문가들은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를 선정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11일 hr(인적자본관리)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30명의 응답자 중 16명(53%)이 '유망직업'으로 선택한 금융자산운용가는 업무 성취도(4.84점), 직업 전문성(4.85점), 사회적 위상(4.45) 등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항목별 5점 만점). 하지만 고용 안정성(3.36)이나 근무 시간(3.78)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금융자산운용가는 금융회사의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pb(개인자산관리사) 등을 일컫는다. 연세대 교육학과 장원섭 교수는 "종신 고용이 중시되던 시대에서 성과에 따라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직업이 각광받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며 "직업 성취도가 높고 전문성이 강한 직업이 점점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상위에 오른 유망직종은 경영컨설턴트(2위).실버시터(노인도우미.3위).상담전문가(4위).컴퓨터보안전문가(5위) 등이다. 여러 분야를 고루 경험한 멀티플레이어보다 특정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은 전문 인재가 유망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고위임원'은 총점 32.15점으로 12위에 머무른 반면 브랜드관리사(6위).마케팅전문가(7위).투자분석가(8위).헤드헌터(9위).노무사(10위) 등 주로 프로젝트별로 계약을 맺어 업무를 하는 '에이전트' 형의 직업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커리어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00개를 선정해 전문가에게 제시한 뒤 이 중 5개의 직업을 복수 선택해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등 10가지 기준을 평가하도록 했다.
5년후 유망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