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져도 저는그남자한테그런사람이였어요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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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은 자기위안하려고 자주판에들어와서 보곤해요~
5년사귀고 군대기다려주고 등신같이 다퍼주다가
찼는데 차인기분이드는 여자에요~
20살초중후반을 한사람에게 최선을다한여자입니다

3살연하였는데 그때당시 그친구는20살저는23살이였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통통한체격이였고 그친구를만날때도 통통한체격이였어요 그런저도 좋다고한 그친구에게 반해서 밀당도한적없고 항상 해주고퍼주고
그친구는어리니까 저한테 실수한 모든것들을 다용서하고
혼자이해하며5년을 만났네요 나에게잘못을해도 그저실수일뿐 그냥 한순간이다하고 혼자상처받고 말안하고 넘어간게 화근인거같네요 싫으면싫다 했어야했는데 그저 자존감이 너무없어 그저 그런것도 내가 내외모가이러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살았네요 항상못했던사람은아니였고 군대가기전엔 저에게 너무잘해줬던 사람이에요 제가우울증을앓고있었는데
갑자기울면 몇시간이고 들어주고 우울증으로 사회생활을못해 경제적으로 부족했는데 자기가 일열심히해서 벌어온 돈80만원과 시계 들이밀면서 나때문에일열심히했고 돈벌었다고
나쓰라고 머슥하게 내밀고 잠깐장거리연애할때도 보고싶다고했더니 밤에바로기차를타고 달려와준 그런 멋있는 부분이있는사람이였어요 그때그모습하나로
모든걸 다용서했어요 제젤친한친구한테 껄떡대던그사람
뻑하면 자기놀고싶으면3일동안연락두절 부모님과 친구한테 저를숨기는그모습도.. 게임을좋아해서 저랑만나야하는날도게임하느라 거짓말치고 약속깨기
사소한거짓말 나보다남을더신경쓰는 그런사람이였는데
다용서했어요 그사람은 충분히 가치가있는사람이고
철이없어서그런거라고생각했어요
그렇게 5년을 이미받은상처 가슴에 품고살았네요
그렇게몸과마음이아파 스스로 몸과마음 가꿔보자싶어 다이어트했어요 3달만에 엄청난 키로수를뺏고 아직도다이어트중이에요 살이빠지니 스스로 자존감도조금생기고 하루하루가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사람도 달라질줄알았어요
이뻐졋으니 날 더사랑해주겠지 싶었는데
그렇게믿고있었는데..
그러다 저번달에 싸웠어요 정말사소한걸로말다툼을했는데
욕을해야 막말인가요? 정말 처음보는 말투를쓰며 자기를 그냥좀냅두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느꼈어요
내가 이뻐져도 이친구한테 저는 그냥 못생기고 호구같은 나야 이런 생각이 딱들더라구요 그러다 저도 이제한계인게 보인건지 저도똑같이막말하고 찻지만 차인듯한 이별을했어요 이젠정말 지친거같서요
더이상 어떻게해야 우리가 더사랑할수있을지모르겠어서요
그리고 그후 지금 한달이되가는데 솔직히 헤어지면 너무아플거같아서 무서웠는데 아니더라구요 이별하고하루이틀은 생각나고 뭘잘못한건가 싶기도하고
화도났다가 우울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정말 속편하고 즐거워요 진작이랬으면 상처도들받았을거고 그친구를 그렇게 미워하진않았겠죠 지금은 얼마안됫지만 저좋다는남자도있어요 새로운사람만나는게 이렇게
설레이고 좋은건지몰랐어요 저는 못난사람이였고 아직도 소심하고 아직도 내자신을 외모로 판단하는사람이지만 조금식 달라지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렇게 점점 바뀌면
저에게도 저만사랑해주는 그런인연이 언젠가 반듯이 나타나겠죠? 이번사랑은 돌고돌아 실패했지만 또 저는 흔한사람이기에 다음엔 실패가없길바래요
사랑은 혼자하는게아니라 둘이하는거라는말 정말 맞는말이에요~ 저같은사람이또잇다면 아니다싶을때 독하게 발빼시길바래요 당신은충분히 가치있고 사랑받을수있는사람이니까요~^^
밤늦게 혼자 끄적끄적해보는데 한분이라도 제글보시고 힘내시길바라는 마음으로 써봐요~~ 이글 이후 정말 털어내보려구요~~!!
모든분들이행복하길바라는 한여자가!!